만개한 산수유와 개나리, 벚꽃과 함께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봄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직장인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4월 2일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30대를 주축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약 3,500명이 참여한다. 지방권 직장인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돼 총 7000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기고 다시 마주한 직장인들이 힘을 얻어 내일을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가족, 친구, 동료 등과 새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앞서 직장인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부대행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마음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문구를 선물해주는 캘리그래피존, 소중한 이들의 한때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은 늘 인기 있는 코너다. 본 행사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를 담아낸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오찬숙)는 성남 이룸학교 오픈스튜디오에서 ‘2023학년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축소 되었던 집단상담 지원이 3년만에 정상화돼 학교상담 지원이 확대되었음을 축하하며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심성수련 집단상담 배정식을 진행했다. 학생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로 꾸려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회는 1993년 경기도교육연구원 신규교육 6기로 4명이 활동을 시작해 3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총 67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매년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들이 있는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학교 생활을 꾸려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자아성장(초등학교), 사회성 증진(중학교), 의사소통 및 갈등중재(고등학교)와 같이 각 학년급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간의 교우관계 증진, 학교폭력 예방, 학교 현장의 갈등과 어려움 해소, 지역사회 인적 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3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 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국제교류사업을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공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캄보디아 스쿨'(이하 캄보스쿨)로 선정됐다. 캄보스쿨은 UN회원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주제 중 ‘양질의 교육’을 주제로 캄보디아 청년과 함께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개념이해, 위생교육, 놀이교육 등 교육봉사와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해외교류 활동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기는 하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존감 향상과 자기효능감의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즐겁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청소년은 5월 중 모집, 7월 중 6박 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로 출국 예정이며, 8월에는 메타버스(ZEP)로 온라인 교류 활동을 추진한
성남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희망도시 성남’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는 “첨단·혁신·휴머니티로 초연결된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Hyper-Connected City)”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성남’이라는 두 글자의 초성을 선으로 유연하게 연결하고, ‘희망도시’라는 문구를 조합한 형태다. 유연하게 연결한 선이 만들어낸 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이 실현되는 도시 성남을 상징한다. 희망도시는 성남시가 추구하는 혁신, 포용, 미래 비전을 모두 함축한 문구다. 시는 시민의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성남시의 첨단산업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융합해 보라색(Purple Blue) 계열의 중의적 색상으로 도시 브랜드 디자인을 입혔다. 이번 도시 브랜드 디자인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 반영해 확정됐다. 성남시는 다양한 형태의 시 브랜드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전역의 시설물과 각종 이벤트, 서식,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 국민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성남’ 두 글자가 지닌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을 개발했다”면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 브랜드가 돼
성남문화재단 고위직 채용과 관련 명확한 서류심사 기준 적용없이 자의적 해석으로 적격자를 탈락시켰다 이를 번복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당사자는 이미 자신은 회복될 수 없는 피해자로 명확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31일 성남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은 현재 계약직 나급(2급 상당)인 경영본부장과 문화사업본부장 각각 1명을 채용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다. 선발방법은 1차 필기전형(응시자 전원), 2차 서류전형(1차 합격자 중 상위 3배수 이내), 3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으로 치뤄진다. 1차 필기에 합격해 2차 서류전형 대상자로 공고된 A씨가 2차 서류전형에서 탈락되고 제 3자가 합격자로 공고됐다. 재단은 A씨의 군 경력이 자격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A씨는 지난 30일 오전 인사혁신처 공무원임용시행령 별표 등을 근거로 재단이 잘못 판단했음을 항변했고 같은날 오후 5시 31분께 재단 내부검토 결과 A씨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다음날(31일) 면접을 볼 수 있다는 유선 통보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채용과정에서 탈락자가 합격자로 둔갑하고 정상적인 사람을 자의적 해석에 따라 떨어트리고 이것이 문제가 될 것을…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교차하고 국도 3호선과 42호선이 지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광역적 접근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는 K반도체 벨트의 중요 축으로서 수도권 내 반도체 관련단지(수원·용인 등) 연구기관이 있는 대전, 하이닉스의 청주공장,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체가 집중되어 있는 구미·대구와의 연결성이 용이하다고 볼 수 있다. ‘이천시 반도체 산업실태 및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 이천시는 지난 7월 경기연구원과 함께 ‘이천시 반도체 산업실태 및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천시 반도체기업들은 핵심 거래처인 SK하이닉스와의 근접성을 이천시 입지의 장점으로 평가하며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관련기업들의 집적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산업의 집적화는 물류비용의 절감과 전문인력의 확보가 용이한 점, 기술에 대한 협력과 인적교류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광역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부발 하이패스IC 조성사업과 평택~부발 간 철도구축 사업, 용인~이천 간 국지도 84호선 사업이 시급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성과 선도기업과의…
▲용인특례시 갑, '무주공산' 후보 난립 용인특례시 갑 지역구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정찬민 국회의원이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수감중이다. 사실상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무주공산'으로, '계급장 떼고 붙자'는 결기 가득 찬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 본선보다 예선이 더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이다. 특히 용인특례시의 경우 국회 정개특위의 선거구제 개편 결과에 따라 선거판은 전례없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용인 vs 비용인 대결 압축 '비용인 출신'과 용인(처인구) 출신’ 후보들의 대결로 압축된다. '용인 인연' 후보들은 이미 대학시절과 대학교수 등을 거치면서 용인에 대한 애정이 깊거나 기초단체장으로 용인 살림살이를 경험했던 후보들이다. 먼저, 권인숙 현 국회의원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교육학습개발원 교수를 거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명지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처인구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처인구가 교육과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은 경찰대학교 5기 수석 입학했으며, 제34회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시를 방문한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에게 중부고속도로 호법JCT~남이천IC 구간 8차로 확장을 적극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법분기점 구간은 중부선과 영동선 분기로 인한 많은 교통량으로 상, 하행 모두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특히 호법JCT~남이천IC 구간은 분기점과 근접해 차로폭 감소로 인한 상습 지·정체가 심각해 확장이 시급하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이천시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이 국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시장은 “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상 신규 확장사업으로 대소 JCT~호법JCT 구간이 반영되었으나, ‘중점사업’이 아닌 ‘일반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업시기가 미정”이라면서 “상습정체 구간인 호법 JCT~남이천IC 일부구간을 일반사업이 아닌 중점사업으로 반영하여 우선 확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후안리 하부 통로 박스 구간의 경우 차로폭 감소(4차선⇒2차선)으로 인한 시도4호선 교통사고 위험 및 차량 상습정체 구간으로 통로 박스 확장 또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이천시 지역현안과 시민불편사항 청취를 위하여 현장을 방문해준 국토교통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예금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예금자보호를 위한 보험금을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최근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과 급격한 금리상승 등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년간 5000만 원으로 유지돼 왔던 예금자 보험금 지급한도가 너무 작아 금융기관의 부실이 발생했을 경우 예금자산의 보호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발의하게 됐다. 특히 김병욱 의원 법안은 비슷한 내용의 법안과는 달리 단서 조항을 추가했는데 IMF와 같은 중대한 금융 경제상의 위기가 있을 경우 예금보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호가능한 금액을 일시적으로 상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병욱 의원은 금융회사 부실화 이전에 정부가 유동성을 지원하고 자본 확충을 통해 선제적으로 금융회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예금보험기금 내에 ‘금융안정계정’을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추가로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금융안정계정이 신설되게 되면 금융회사 부실을 사전에 차단하고 원활한 금융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금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기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제1저자 한림대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김환익 교수)은 스마트폰으로 소변 소리를 분석해 소변량을 자동 측정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장,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된 비뇨기계는 소변을 통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염분의 비율을 조절하는 ‘하수처리장’의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매일 일정량의 소변을 배출해 신체를 정화하게끔 이뤄져 있는데, 비뇨기계에 기능적인 이상이 발생하면 소변량이 평소보다 크게 줄거나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소변량의 변화를 통해서 찾아낼 수 있는 질환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만 환자수가 135만 명에 달하는 전립선비대증(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콩팥(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의 대표적 증상이 소변량 감소이며, 소변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도 방광, 전립샘 등의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변량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계량할 수 있는 용기를 항상 휴대하거나, 가정에 고가의 의료용 소변 패턴 측정 기구를 설치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들이 요구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