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시흥시와 3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2층 예술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가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삼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 ▲지역 문화예술 관련 인적 및 물적, 정보 자원 활성화 협력 ▲문화예술 관련 시설 위탁관리 및 운영 협력 등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창희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흥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반한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광주시는 지난 2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 홀에서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기관 사회단체장,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총회 및 육성시책 워크숍’ 행사를 개최됐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광주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소기업·소상공인 상호간의 협력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최덕주 노무사의 노무관리교육과 변상목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의 정부정책자금운용 교육으로 진행돼 소기업,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제고했으며, 지역사회발전 유공 소상공인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연합회가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원동력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읍면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민·관협력으로 주민 행복지수를 높여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복지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모색해 민·관 거버넌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각 협의체의 올바른 역할정립과 발전방향을 모색했으며, 민·관 사회복지 관련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성과 인적안전망 참여자간 관계형성 및 친화력 강화를 위한 의견과 대안 등이 제시됐다. 김성기 군수는 “최근 사회복지분야에서 민·관, 민·민 협력의 중요성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천대는 3일 대학 영상문화관에서 김진명(사진)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열었다. ‘책, 세상을 만나다. Book 공감 콘서트’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내면의 힘’ 주제의 복콘서트에서 김 작가는 자아확립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 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재학생과 성남시민 등이 준비된 300여석을 가득 채웠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 독서의 중요성 제고와 학생들의 창의성 및 인성 함양을 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북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그동안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난도 서울대 교수, 최인철 서울대 교수, 유영만 한양대 교수, 강신주 박사가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김진명 작가의 대표저서는 고구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반도, 글자전쟁, 황태자비납치사건, 싸드, 천년의 금서, 하늘이여 땅이여 등 다수가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의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때문에 한국을 사랑하게 됐어요” 지난 2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낯선 이방인들이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안양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러시아 부리야티아공화국 울란우데시에 있는 부리야트국립대학교 학생연수단 7명이 안양시와 안양시한러친선협회 초청으로 1일 방한, 오는 6일까지 안양에 머물며 5박6일간의 일정을 보낸다. 이번에 방문한 연수단은 인솔교수 1명과 2·3학년에 재학중인 6명으로 전원 여성이며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제1 외국어로 전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사이인 양 시간 인적교류 증진과 한류문화 확산 및 국제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필운 안양시장과 별도로 환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 연수단은 경인교대 게스트하우수에서 숙박하며 U-통합상황실, 예절교육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평촌아트홀 등 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와 경복대학은 지난달 29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과 전지용 경복대 총장 등 남양주 경찰서와 경복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남양주 청소년 경찰학교의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운영에 관한 사항,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에 대한 선도방안, 기타 남양주서와 경복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경찰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경미소년범 처분결정과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 중 사안의 경중에 따라 선도와 처벌대상으로 구분, 맞춤형 처분결정으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재범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우발적으로 타인의 자전거를 가져간 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B(16)군에게 선도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훈방조치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C(18)군에 대해 2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OBS> ▲경기총국 서부권취재본부장 고영권 〈통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경인지방통계청장(책임운영기관장) 김남훈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현애 ▲경인청 조사지원과장 한희석
“화물과 사람이 모이는 따뜻한 평택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평택항은 최근 3년 연속 1억t 돌파와 5년 연속 국내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항 물동량 창출 등 지속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평택항만공사다. 지난 7월 취임해 어느덧 100일을 맞은 최광일(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2일 항만공사 집무실에서 만나봤다. 취임 100일을 맞았다. 경영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수익성과 공익성을 같이 추구하는 공기업으로 자립경영을 위한 신사업(Biz)모델 개발과 동남아, 일본 등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파이를 키워 물량 증대를 이끌고 산업과 상업이 융·복합된 고부가가치 항만을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 여기에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공유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미래비전30을 발표했다. 어떤 내용을 담았나. 평택항 및 공사 뉴 비전과 미래전략 실천 과제가 담긴 ‘미래비전30’은 미래 평택항과 공사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는 방향이다. 새 비전에는 평택
사단법인 하남시민회 나눔기부문화 사업 및 자연보호 캠페인이 지난달 31일 하남시청 본관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민회 백남홍 이사장을 비롯해 이교범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시청 광장에서 덕풍천 양방향을 따라 광주향교까지 4㎞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하남시민회는 나눔기부문화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총 423가구(383가구-쌀 20㎏·1천700만원, 40가구-난방비·800만원)에게 2천500만원 상당의 쌀과 난방비 등을 전달했다. 백남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시민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함은 물론 주위 환경 또한 맑고 깨끗한 하남시가 되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교범 하남시장은 “하남시민회 나눔기부문화 사업 및 자연보호 캠페인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난방비 지원에 감사드리며, 하남시민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