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코레일청룡봉사회는 지난 21일 개군면 석장리 일원에서 지현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시설처장 등 코레일청룡봉사회 관계자 20여명과 양평군청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나눔을 위한 벼베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백미 3t, 벼 4t을 수확했다. 수확물은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는 양곡으로 지원하고 일부는 벼 수매 후 연탄을 구입해 지원한다. 한편, 코레일청룡봉사회는 2008년부터 휴경지를 빌려 못자리부터 벼 베기까지 직접 농사를 지어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22일 수원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중도입국 청소년 6명에게 꿈키움 장학금(총 600만원 상당)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부모의 재혼 또는 귀화 등으로 한국의 국적을 취득한 외국 아동 및 청소년인 중도입국 청소년은 현재 전국에 2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언어·문화적 장벽 및 새로운 가정에서의 적응 등에 대한 어려움으로 청소년기의 정서적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 이웃과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수원남부서 정보보안과는 학교 밖 청소년 일제 발굴기간 중 불우한 중도입국청소년 6명을 선정했으며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과의 사회공헌 협력 절차를 통해 장학금 지원 및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권춘택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회사 직원의 정성어린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재원으로 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아주대병원은 22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완화의료병동(Palliative Care Ward)’ 개소식을 가졌다. ‘완화의료병동’은 말기 암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병동으로, 본관 10층에 독립병동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7월 15일 운영에 들어갔다. 업무 안정화를 거쳐 이날 개소를 알리게 된 완화의료병동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성직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이 중심이 돼 암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신체적·사회경제적 측면을 평가하고 이에 맞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단양군에 남양주시 다산수 585상자 1만1천700병을 지원했다. 이날 남양주시 수도과 직원들은 충청북도 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다산수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한편, 남양주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창군과 강릉시에 다산수 2만병을 전달한 바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시는 22~24일 3일간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7회 하남공예 예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남공예명인협회 작가 11인의 수준높은 작품으로 생활목공예, 부조, 나전칠기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재선 하남명인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목공예 등의 우수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의왕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손정원·신광혁 소방교 운동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21일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시58분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고 있던 이모(17)군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의왕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손정원·신광혁 소방교는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이군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유도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 호흡을 되찾도록 했다.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이군은 현재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중이다. 손정원 소방교는 “신고자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원들의 빠른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면서 “구조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환자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복지재단이 ‘사회공헌 컨텐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기업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패러다임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특성에 맞고, 사회적 변화를 꾀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기업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컨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모금회는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배분 컨텐츠를 소개하고 우수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향후 기업사회공헌의 방향 제시 및 각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 컨텐츠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도모금회는 1천500건 이상의 배분사업을 소개했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사회봉사단’소개,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국내외 사회공헌 사례’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경기복지재단에은 ‘사각지대해소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각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이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소방서는 21일 남양주 금곡동 소재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교육 및 훈련의 상호간 협력과 기초소방시설의 보급, 소방안전컨설팅, 지역사회 안전문화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남양주소방서는 경기동부지역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중 남양주지역에 소재한 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피해 및 예방가능한 시책 제시, 기초 소방시설 등 설치된 소방시설의 효율적 상시 관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캠페인 참여,사회적 약자의 재난 피해 복구 및 재건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나눔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21일 파주에서 경기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대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작년부터 지속된 임진강과 한강 유역의 가뭄 대응방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임진강유역의 유량부족문제에 대해 수자원 시설 확보 방안과 한강수계의 가뭄현황, 향후 기상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또 신규 수자원시설 설치와 기존 수자원시설 이용 , 다목적댐과 발전댐 비상연계 등의 대책을 논의됐다. 최재웅 본부장은 “다각적인 방안들을 검토해 수도권지역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와 학계, 유관기관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소방서는 지난 20일 경기과학고등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원소방서는 안전한 체험학습 지원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전 생활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주제별 체험학습 시행방안에 따라 교육내용도 소방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배석홍 수원소방서장은 “관내 학생들과 교사에 이르기까지 현장체험학습 전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을 위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