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로 하나되는 가평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평군립도서관의 ‘책 잔치(Book Festival) 온 꿈누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 청평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평군립도서관 4개소가 연합해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고 독서분위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평고, 청평중, 조종중학교 소속 도서부 학생들과 가평군 청소년 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다양한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진행, ‘책 읽는 가족&다독자 시상식’과 ‘깜박깜박 도깨비’ 그림자 인형극, ‘안녕, 폴’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을 위한 환경 특강 등이 진행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양주시 제26사단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인 가수 겸 연기자 정윤호(유노윤호)씨의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유노윤호 갤러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쌀 2천600㎏ (771만9천원 상당)를 양주시청에 기증해 화제다. 유노윤호 갤러리 팬클럽 관계자는 “유노윤호가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팬들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돕고 있으며 현재 유노윤호가 양주시에서 우수한 군인으로 근무하고 있어 이번 쌀 기부가 더욱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군포소방서는 21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방지와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추석명절 대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 ‘금품, 향응, 선물 등 수수행위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지 금지’ 등 청렴의식을 독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조창래 서장은 “추석 기간동안 민원인 방문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소방행정으로 시민들의 불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풍토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김포시〉 ◇승진 ▲복지문화국장 이성구▲의회사무국장 최돈행 ▲도시개발허가과장 임헌경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정우 ▲장기동장 황창하 ▲하성면장 이용업 ▲공원녹지과장 권오철 ◇전보 ▲건설도로과 회계과장 이종상 ▲행정과장 이하관 ▲징수과장 장양현 ▲여성가족과장 김성규 ▲복지정책과장 유승창 ▲식품위생과장 황순미 ▲건설도로과장 전상권 ▲도시계획과장 김정구 ▲주택과장 이근수 ▲토지정보과장 김두영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이순기 ▲공원관리사업소장 두철언 ▲통진읍장 전종익 ▲사우동장 박창원 ▲풍무동장 심재인
양경석 평택시의회 제7대 전반기 부의장 “시민 중심의 눈높이로 현장 가까이에서 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평택시의회 제7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양경석(사진) 의원은 3선의 노련함과 패기가 넘치는 의원으로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내는 ‘소통의 달인’이란 평을 받고 있으며 소처럼 묵묵히 일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통하고 있다. 그는 부의장으로서 동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다선의 경험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올곧은 의회상 확립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양 부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한 ‘제4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과 법령제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중요시하는 이유에 대해 양 부의장은 “시민중심의 눈높이로 현장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현장의 중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며 “시민들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면 답은 현장
평택경찰서는 21일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 쌀과 라면 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북한이탈주민 박모(56·여)씨는 “명절만 되면 허전함과 그리움에 마음이 쓸쓸해지지만 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매번 신경써주셔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학중 서장은 전달식에 앞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서부경찰서와 왕성해 외사협력자문위원장은 최근 수원이주민센터에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수원이주민센터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부모를 따라 입국한 국제결혼 또는 재혼가정 자녀와 이주근로자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 학습교육을 펼치는 단체다. 수원서부서는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정재훈기자 jjh2@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한 제7회 입지효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9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과 그 주변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300여 명의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축제는 ‘2015 과천시 세대 공감 사랑과 효’ 시상식과 입지 효 장수잔치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사전 공모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 ‘세대 공감 사랑과 효’ 백일장, 그림, 엽서부문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그림부문엔 조상을 섬기는 제사 모습을 묘사하면서 돌아가신 선령들이 흐뭇해하는 모습을 표현한 김성민(중앙고)군이 입지대상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백일장은 한 그루가 어린잎을 띄우고 꽃 한 송이를 피우는 과정에서 생긴 흉터에 또 다시 열매를 맺어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 가족이란 글을 쓴 백미희(성남복정고)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시지부 박태호 지부장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찍은 영정사진을 이날 60여명에 무료로 전달해 효 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박 지부장은 “병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회생해 제2의 인생을 산다는 생각으로 수년째 기능재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론 예다회에서 나와 다식
군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산본1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최영신 산본지구대장, 안영란 산본주민센터 동장, 외사담당 경찰관, 산본동 소재 중국동포 상대로 식당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업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문안 순찰 및 노인. 학생 대상 문안 인사나누기 ▲강력범죄 발생 및 출동시간 과다소요에 따른 금정지구대 신설 ▲4대 사회악 및 아동학대 근절 등 자체제작 웹툰을 활용한 주민친화형 홍보활동 전개 등으로 진행됐다. 최영신 산본지구대장은 “체류외국인이 문화적 충돌 또는 법률적 무지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 먼저 찾아가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있다”며 “이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 해결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중국동포 김모(43) 씨는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맞는 명절은 늘 외로운 마음이 들었으나 군포경찰서에서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어 큰 위안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가 자주 열려 지역사회와 외국인주민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용인갑)은 20일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도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추석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통해 중앙노외주차장(구 경찰서 부지) 매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들을 위로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추진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박영배 회장과 상인들은 “얼마 전 중앙노외주차장 매각 타협안 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시장을 찾아준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우현 의원은 “경기도 안 좋은데 주차장 매각 일까지 겹쳐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며 위로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주 방문하겠다. 시민들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현대화 활성화 사업으로 확보한 18억원 예산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기 바란다”며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전통시장 공연장 현대화사업의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