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씨름, 육상선수가 최근 전국대회에서 1위를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먼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6일간) 창원시에서 펼쳐진 제12회 학산김성률배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는 용장급 문윤식 선수와 소장급 정창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용장급 박종일 선수는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구미시에서 펼쳐진 제1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석열 선수는 800m와 1천500m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으며, 400m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직장운동선수 수상자를 격려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일산경찰서가 112타격대 및 방범순찰대 대원들로 구성된 ‘호불운동’ 순찰팀을 편성·운영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호불 운동은 호각을 불어 경찰관 한명이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운동이다. 일산경찰서 호불 순찰팀은 일과를 마친 후 자율적으로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인 관내 주요 사거리 및 유동인원이 많은 곳에 배치, 호루라기를 취명해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경찰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호불운동 참여를 독려해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15일 화재피해 주민 지원 및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기승 의왕소방서장과 윤재성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시서부지사장은 이날 2층 의왕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화재피해 주민 지원 및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 등 재난 피해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기승 서장은 “이번 MOU 체결로 화재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시민의 인명 및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정부경찰서는 15일 오전 의정부역 동 서부 광장 및 역사 내에서 농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김성권 의정부서장을 비롯해 농협의정부시 지부장, 의정부농협 조합장, 양주축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 알고 계신가요?’,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는범죄행위 입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김성권 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만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첫걸음이며 이에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피해자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남양주시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지원TF팀은 지난 14일 대회개최 D-24일을 맞아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에 대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원TF팀은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오는 10월8~17일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성오 부시장을 총괄지원본부장으로 홍보, 기반시설 조성, 교통관리 등 분야별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회에 함께 한 시 지원TF팀과 조직위원회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추진사항 및 실행계획 전반을 공유하고, 국·소별 행정적 지원사항을 의논했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브랜드를 상승시키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비서실장 강형덕 ▲인사부장 서재윤 ▲경기지역본부장 조진형
아파트 관리의 부정과 비리 근절을 위해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안산시 아파트연합회, ㈔민생정책연구소, 시 통장협의회, 시 새마을회 등 30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불법·비리없는 아파트 관리 문화를 위한 좋은안산만들기 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공대위 대표는 이화수 민생정책연구소 이사장과 장기원 아파트연합회장이 함께 맡았다. 출범식에서 이화수 공동대표는 “상록구 신안1단지아파트 비리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공대위가 출범하게 됐다”며, “아파트 관리 비리문제를 공론화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불법과 비리를 근절시키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공대위는 앞으로 피해 당한 입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과 시·도 등 관계기관이 적법하게 감독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아파트 관리 비리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감시 활동 전개, 전문가들과 함께 아파트 관리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주시가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5 사회공헌 대상(지역사회 발전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회공헌대상’은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시는 그동안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애로 신속처리, 기업마케팅 활동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 시와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추진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기업 규제개선을 위해 ‘상수원지역 국공유지 매각 제한 기준 완화 건의’, ‘공장등록사항 변경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담 완화’, ‘하수도법 개정 건의’ 등 9건의 규제사항을 발굴, 중앙부처에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발굴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고용창출과 뿌리부터 튼튼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
남양주시에 위치한 성우환경에서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상자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 라면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되어 수동면 물골안 희망터 복지넷 위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게 추석명절 전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날 이영미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문배 수동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우환경은 관내 사회적 기업으로 방역, 위생, 청소 등을 실시하는 업체로, 지난해부터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동면에 라면 100상자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도시공사는 15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지역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물품 백미 200포(20㎏, 1천만원 상당)를 시청에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수여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력했다. 이번 사랑 나눔 지원에 함께 한 공사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차별 없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는 공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계획을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