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범 가평읍 힐스테이트 입주자 대표가 9일 가평군을 방문해 장학기금 3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범 입주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정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가평군 인재육성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공단 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186만원과 공단 행복나눔봉사단 기금 314만 원으로 조성됐다. 공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모금과 봉사단의 기금을 합산해 지역 학생과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협력 실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그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단 행복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행복나눔 봉사단의 기금이 함께 모여 마련된 뜻깊은 결실"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는 6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도전하는 직접민주지역자치당 경기도당 창단준비위원회 대표 신동진 입후보예정자가 지난 7일 오후 2시 가평읍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저서 '살맛나는 군-가평'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수 입후보예정자로서는 처음 열린 출판기념회로, 시작 전부터 2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도현 전 서울시 교육감과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직접 참여해 축사를 전하며 신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이었다. 눈사랑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가평 레이디스 합창단'의 섬세한 화음, '고구려 풍류 예술단'이 주민들과 함께 펼친 웅장한 북소리 공연은 좌중을 압도하며 정치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축제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신동진 입후보예정자는 책의 부제 '내 지갑 채워주는 진짜 경제' 의 내용으로 ▲마을교육·임업경영 ▲돌봄 ▲관광정책 ▲태양광 에너지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패널들과 깊이 있는 대답을 나눴다. 신동진 입후보예정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 5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 추억을 쌓아가는 존재
가평군 상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온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은 "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가유공자 미망인으로 또 여성 사업가로 질곡(姪梏)의 삶을 살다 5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가연(이혜숙) 씨가 5년만에 "오늘은 여기까지" 란 신곡을 발표해 2026년 신년초 부터 새롭게 조망받고 있다. 항상 트로트 가수 이가연 씨에게는 '국가유공자 미망인 출신 트로트가수', '여성사업가 출신 트로트가수'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촉망받던 대한민국 공군 중령의 아내였던 이가연 씨는 결혼 17년 차였던 지난 1996년 5월 갑자기 남편이 순직하며 힘겨운 인생길을 걷게 된다. 늘 믿고 의지했던 남편의 빈자리가 너무 커 한때 세상을 멀리한 채 운둔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남편과의 사이에 남겨진 어린 아들과 자신의 삶을 포기할수 없어 2002년 경기도 가평에서 펜션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은 쉽지 않았다. 수많은 난관을 만난 끝에 결국 펜션사업마저 실패한 그녀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절망에 빠진 그녀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 것이 노래였다. 우연히 펜션에 묶게 된 가수 심우섭 씨가 일찍 떠난 남편을 그리며 흥얼거리는 그녀의 노래 실력을 눈여겨봤고 이후 임형언 작곡가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수 데뷔를
가평군 청평면 청평한우축산계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사골곰탕 40박스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함원규 청평한우축산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사골곰탕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한우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손중기 가평군새마을회 회장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부와 자선활동을 해오고 있다. 손중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나마 보탬에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밝힌 박경수 전 자유총연맹 가평군 지회장은 4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상업을 하면서 성과와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경험을 이제 가평의 미래를 위해 쏟겠다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가평상권을 다시 설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전 지회장은 “똑같은 수도권 규제와 제약 속에서 살면서 왜 타 지역과 크게 차이가 벌어졌겠나. 선장을 맡은 단체장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선장을 선택하고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선실에 탄 우리 군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전 지회장은 “지방 자치제가 시행된 지 30여 년이 흘렀지만 1995년 민선1기 출범당시 우리 가평의 인구는 5만 5000명, 이웃 양평군은 7만 명 수준이었는데 지금 양평은 인구 13만의 시 승격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우리 가평은 여전히 6만 명 선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치인보다 먼저 변화하는 가평군민, 깨어있는 의식으로 선택하는 군민 여러분이 바로 가평의 희망”이라며 “우리가 변화할 때, 가평의 물길 또한 바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전 지회장은 “이제 저 박경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군수가 아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