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는 여주 관내의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휴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파크골프장 내 천연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시설물 정비를 위한 조치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잔디 생육기간 동안 파크골프장의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휴장기간동안 잔디의 생육을 위해 배토 및 통기작업과 장마철 상습 침수구간에 대하여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필요한 부분에 잔디를 보식하고 잡초를 제거해 잔디의 품질을 유지하고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을 통해 여주 관내에서 운영하는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을 더욱 완벽한 시설과 환경으로 준비할 것”이라면서 “이용고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달 동안 이용이 제한되는 점에 대해 많은 양해와 협조 부탁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 동안 예약 관련 문의는 여주파크골프장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는 지난달 30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광장에서 ‘제106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3일 발생한 여주 4.3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당시 독립을 염원하며 일어난 여주 주민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여주 4.3만세운동은 일제의 압박 속에서 독립을 외친 역사적인 사건 중 하나로, 여주 지역에서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박근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및 기념공연, 만세삼창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여주 4.3만세운동의 상징인 만세삼창을 소리높여 외치며, 그때의 고난과 저항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박 회장은 “여주 4.3만세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 후손들이 이 역사를 잊지 않고 독립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주 4.3만세운동
여주시는 오는 4월 2025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40세(1985.1.1.~2005.12.31.)의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및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1~2년 차 신규 민방위대원은 4월 21일~22일 이틀간 세종국악당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2년 차 민방위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참석 시 입·퇴실 체크를 핸드폰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입실과 퇴실체크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민방대원의 경우, 교육 이수처리에 불이익이 있으니 교육시간 전‧후로 실시되는 입‧퇴실 체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훈련 통지는 대상자에게 네이버와 카카오페이를 통해 모바일 발송되며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통지서로 통지될 예정이다. 다만 전자통지서 미수령자에 한해 기존 종이통지서가 별도로 교부될
여주시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심사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따라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의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으로는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을 비롯하여 이원경 전 문화경제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최승만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이들은 집행 과정에서의 오류를 점검하고,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절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드리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그 결과는 여주시의회 제7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도시공사 수상센터는 제4기 패들보드 선수단(교육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패들보드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국제강사가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선착순이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패들보드의 기본 기술부터 고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포함될 예정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패들보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패들보드의 매력을 경험하고, 선수단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여주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
여주시의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된 제73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9건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1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7건의 의견청취 등 총 36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총 24건의 조례안을 심의해 18건은 원안가결, 4건은 수정가결, 2건은 보류했다. 또한, 1건의 동의안과 7건의 의견청취 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여주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보류 결정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여주시 행정 전반에 대한 효율성과 공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들이 여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주시가 2025년을 ‘여주시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앞으로 열릴 여주 도자기축제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여주시 관광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여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육군 제7공병여단과 함께 양화천(세종대왕면 매류리 일원)과 대신천(가남읍 심석리 일원)의 준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에 체결한 관·군(官·軍) 협력 재난예방 및 대응 활동지원의 일환으로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사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양화천 및 대신천 구간은 지난 수년 동안 쌓인 퇴적토로 우기마다 재해 발생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전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제7군단(軍)에 협조를 요청해 제7공병여단(軍)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군(軍)에서는 제7공병여단 소속 20여 명의 장병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6대를 투입하고 있으며, 시는 장병 쉼터 조성 등 원활한 작업 여건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월 중 준설사업이 완료되면 여름철 자연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원활한 유수 흐름 등 하천 치수 안전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경찰서는 10일 제73대 여주경찰서장으로 조미연 서장이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조 서장은 경찰대학교 15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전청 사이버수사과장, 서울청 수사과(FIU), 경기남부청 수사심의계장 등을 역임했다. 조 서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는 갈수록 범죄, 재난 등 사회의 여러 위험 요소과 관련하여 안전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고 이에 대응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주경찰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공사의 미래 발전을 이끌 인재를 모집한다. 공사는 2025년 제1회 일반직 및 공무직, 기간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19명으로, 일반직 7급 4명, 공무직 8급 3명, 기간제 12명이다. 일반직은 기록물관리 1명, 사무·총무 3명, 공무직은 기계관리원 1명, 체력단련원 1명, 공공시설관리원 1명이며, 기간제는 수영강습원 4명, 환경미화원 6명, 주차관리원 1명, 체력단력원 휴직대체 1명이다. 원서접수는 11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기간제 서류합격자 제외)과 면접전형을 실시해 4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수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명진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으로 인재 발굴 및 채용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 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