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전영복 보안과장 등 8명의 신변보호관은 최근 북한이탈주민 100여명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북한음식을 만들어 서로 나눠 먹으며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고향에서의 추억과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음식인 두부밥, 북한송편, 인조고기, 아바이순대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시식도 함께 했다. 전영복 보안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적응을 지역 주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시흥경찰서는 14일 장곡동 소재 장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교통경찰, 협력단체(어머니, 학부모폴리스), 교사, 학생들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이른 아침 등굣길 안전을 위해 장곡중학교 부근 교통정리와 함께 정문 앞에서 포돌이·포순이 프리허그·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학교전담경찰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경찰 홍보도 실시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정경두(55·사진) 공군참모총장 내정자는 공군 전력 건설과 작전 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공군사관학교 30기로 공군에 첫발을 내딛은 뒤 제1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남부전투사령관, 공군참모차장, 찹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업무 지시로 선후배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동시에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임무 수행을 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덕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내정된 김현집(58·사진) 육군 대장은 ‘합동작전 전문가’로 꼽힌다. 신임 김 부사령관은 육사 36기로 제3군사령부 작전과장, 합참 작전부장, 제5군단장, 국방정보본부장, 합동참모차장, 제3군사령관 등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김 내정자는 제3군사령관으로서 지난달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과 포격도발 당시 최전방 부대의 대응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등 전형적인 ‘작전통’으로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무에 대한 강한 집념과 추진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탄력적인 지휘통솔로 상하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합참의장에 군 역사상 최초로 3사관학교 출신인 이순진(61·사진) 대장이 내정됐다. 이순진 내정자는 경북 군위 출신으로 3군사관학교 14기로 임관, 제2보병단장과 합참 민군심리전부장,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전·평시 후방지역의 연합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내부에서는 ‘작은 거인’으로 통하며 2사단장 시절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새벽 제설작업에 투입된 병사들에게 직접 따뜻한 차를 타서 제공하는 등 덕장으로 꼽힌다. 아들 역시 육사64기로 임관해 현재 육군 대위로 근무하는 등 부자군인이다. /임춘원기자 lcw@
육군참모총장에 내정된 장준규(58·사진) 육군 대장은 ‘야전작전과 특수전 분야의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육사 36기인 장 내정자는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12민사여단장,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수전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치밀한 업무 추진 자세와 전문성을 구비했고 강·온을 병용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상하의 신망이 두텁다. 성품 면에서는 자신에게 엄격하면서 부하들에게는 소탈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아 ‘외유내강형’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1군사령관으로서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을 주도해 육군 내부에서 병영문화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로 보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김윤태 평택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을 펼치며 평택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민생입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7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윤태(사진) 의원은 의회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의원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또한 다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법령 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김윤태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법령 제정 등 이라고 할 수 있다”며 브레인시티, 군용비행장 관련 특별위원회 및 평택항·평택호 관광단지 특별위원회 활동 사항을 비롯해 ‘저탄소 녹색건축물 지원조례안’과 ‘평택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을 꼽았다. 특히 지난 1년 책임 있는 의원으로 통하는 김 위원장은 “시정추진에 대한 견제의 기능 강화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새로운 정책대
하나님의교회 경기남동연합회는 지난 10일 오전 용인 기흥구청 광장에서 홀몸노인가정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남동연합회 11개 소속 교회 중 용인신갈, 용인동백, 용인보정 교회 성도 및 지인 1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김치가 부족해 반찬 걱정을 하는 홀몸노인가정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마늘, 양파, 고추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념을 알맞게 절여온 열무에 꼼꼼히 버무려 만든 열무김치 170상자(850㎏)와 라면 170상자를 유봉석 기흥구청장에 전달했다. 김치 담그기에 참여한 주부 김영란씨는 “맛있게 드실 분들의 표정을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다”며 “나눌수록 더해지는 훈훈함에 오늘 하루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봉석 구청장은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교인들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재)과천축제는 제19회 과천누리마(馬)축제 홍보대사로 탤런트 홍요섭씨를 위촉했다. 홍 홍보대사는 1955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각종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최민석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홍 홍보대사는 이번 과천누리馬축제 개막공연인 ‘영웅 레클리스’와 각종 홍보 동영상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신계용 (재)과천축제 이사장은 “새롭게 변화된 과천누리마축제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계획했다”며 “축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가수 수와진이 이번에는 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과 효사랑 콘서트가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700여명의 노인들을 김포시노인복지회관으로 초청해 설렁탕으로 점심을 제공한 뒤 어르신을 위한 효 사랑 나눔콘서트(수와진의 안상수, 손세욱, 김지호)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효사랑 콘서트와 더불어 김포복지재단 유영록 이사장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아름다운 나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후원업무와 홍보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식(MOU)도 체결하기도 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MOU체결과 더불어 향후 김포시에 봉사지회를 만들 계획”이라며 “나눔콘서트 등을 통해 풍요로운 복지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