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경기남동연합회는 지난 10일 오전 용인 기흥구청 광장에서 홀몸노인가정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남동연합회 11개 소속 교회 중 용인신갈, 용인동백, 용인보정 교회 성도 및 지인 1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김치가 부족해 반찬 걱정을 하는 홀몸노인가정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마늘, 양파, 고추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념을 알맞게 절여온 열무에 꼼꼼히 버무려 만든 열무김치 170상자(850㎏)와 라면 170상자를 유봉석 기흥구청장에 전달했다. 김치 담그기에 참여한 주부 김영란씨는 “맛있게 드실 분들의 표정을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다”며 “나눌수록 더해지는 훈훈함에 오늘 하루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봉석 구청장은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교인들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재)과천축제는 제19회 과천누리마(馬)축제 홍보대사로 탤런트 홍요섭씨를 위촉했다. 홍 홍보대사는 1955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각종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최민석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홍 홍보대사는 이번 과천누리馬축제 개막공연인 ‘영웅 레클리스’와 각종 홍보 동영상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신계용 (재)과천축제 이사장은 “새롭게 변화된 과천누리마축제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계획했다”며 “축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가수 수와진이 이번에는 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과 효사랑 콘서트가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700여명의 노인들을 김포시노인복지회관으로 초청해 설렁탕으로 점심을 제공한 뒤 어르신을 위한 효 사랑 나눔콘서트(수와진의 안상수, 손세욱, 김지호)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효사랑 콘서트와 더불어 김포복지재단 유영록 이사장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아름다운 나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후원업무와 홍보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식(MOU)도 체결하기도 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MOU체결과 더불어 향후 김포시에 봉사지회를 만들 계획”이라며 “나눔콘서트 등을 통해 풍요로운 복지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최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자택에서 학생 130명 초청, 열린 대토론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학의 비전과 발전안 등에 대해 상호토의하고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된 토론소재는 취업, 커리큘럼, 실습, 교육환경 등으로, 이 총장을 비롯해 이날 토론회에 함께한 부총장, 처장 등이 나서 설명을 진행했다. 제안된 현장의견들은 세밀하게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이 총장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최우수 등급 성과 등 그동안의 우수 평가 사례를 설명, 자긍심을 높였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인의 긍지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대학발전을 이끌어나가 당당한 가천인으로 우뚝 세워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1~13일 군포시에서 개최된 2015 군포독서대전 행사에 ‘학교도서관 전시·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의왕지역 학교도서관을 대표해 학교도서관 우수사례 전시 및 프로그램 홍보 학생·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학교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홍보했다. 군포·의왕지역 학교도서관 설치 교는 초등학교 39개교,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13개교로 총 71개교로 100%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군포독서대전에서는 총 5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학교도서관 활동 우수사례 전시, 북트레일러 공모 사업 관련 홍보, 학생·시민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체험 부스로 가각 운영됐다. 특히 체험 부스는 학교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야간까지 운영하고 있는 학교도서관 개방 사업교 4학교 중 하나인 용호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양시 관내 코스트코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일산 코스트코는 평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아 여러 방식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약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기탁해온 후원 물품은 양곡, 라면, 칫솔세트, 세제 등으로, 이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돼 생필품이 부족한 고양시 소재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시설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에 대한 국가의 예산지원은 한계가 있기 마련인 만큼, 이번 행사처럼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오산 시민의 날’ 경축행사에서 4대 악 근절 및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상담부스를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상담 부스에는 체육행사와 나눔장터, 음식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갖고 국내 생활법률에 대해 상담요청을 했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 단원들은 외국인 상담 시 통역서비스지원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해소했으며, 외국인을 상대로 중국어·베트남어 등 8개 국어로 표기된 범죄예방 홍보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명수 서장은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활성화를 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공감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시의회는 지난 9일 의정부시내 한 음식점에서 제125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개최지인 의정부시의회 최경자 의장을 비롯해 박권종(성남시의회 의장) 협의회장 등 22개 경기도시·군의회 의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201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세부계획 건 등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경기 북부 경찰청 신설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하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풍성한 한가위 ‘효’ 오늘만 같아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산하 도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지난 9일 성남호남향우회관내 한 대형 음식점에서 추석맞이 감사·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효 실천 생활화와 홀몸어르신 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지역과 도내 일원 지자체 거주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세대 53명과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서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복지시설 참가자들은 에덴의집 오란희 원장과 열린사랑의집, 예수의집, 시온의집, 은빛요양원 원장 등이, 행사 주최측에서는 조영육 회장을 비롯, 회장단으로 김광용·김의경·최현기·허선탁·이순자·공긍식·이희영·노병안·김영헌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참석 전원은 닭곰탕으로 식사를 하고 성금, 휴지세트, 어묵 등 선물을 받으로 흡족해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위안잔치를 지속해오는 정성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조영육 회장은 &
광주소방서는 10일 직장교육 중 신속한 응급처치로 3명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9명(소방장 송복목, 소방교 김종원·황인호·여호진, 소방사 박성화·김현정·이승민·김정훈, 사회복무요원 김재중)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이 정지돼 죽음직전에 놓인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이번에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는 지난해 12월 1건, 올 1월, 5월 각 1건의 소생된 사례를 가지고 경기도재난안전본부의 심의를 거처 모두 적격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 1월1일 구급대원이 소생시킨 사례는 펌블런스(화재진압용 소방차에 구급차 기능을 결합한 소방차)가 운영돼 1명의 심정지 환자에 다섯명의 구급대원이 흉부압박 및 전기충격 처치를 적절히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송복목 대원은 “직접 흉부압박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내 스스로도 뿌듯하다”면서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