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생과 기업인으로 구성된 '한국 선진 정보화사회 견학 방문단'이 디지털 플랫폼 벤치마킹을 위해 수원을 찾았다. 20일 수원시는 일본의 한국 선진 정보화사회 견학 방문단이 디지털 플랫폼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8일 수원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 니시무라 히로시 ㈜일본 GSS 회장 등 20명의 방문단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면담을 진행한 후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공공기관 ERP 통합업무시스템 등 수원시의 정보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수원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현장을 견학하고 화성행궁을 찾아 수원시 문화를 탐방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는 새빛톡톡 등 선진적인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벤치마킹이 수원-일본 상호간 정보화 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선진 정보화사회 방문단은 단장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공공기관, IT(정보통신기술) 기업 등을 벤치마킹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인터넷 콜럼버스 프로젝트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6000여 명이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가까이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일 수원시는 문화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 시장은 "문화예술로 시민들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문화도시 수원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선보이는 도심 속 축제로 다채로운 공연, 포럼, 전시, 수문장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제1야외음악당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이은미, 라포엠, 정미조,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가 합을 맞추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렸다. 이 밖에 시민참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화 배율×125, '사사로운 나의 도시 이야기'로 공모한 시민의 사연으로 만들어지는 시민공감 콘서트인 '수원했어, 오늘도'를 비롯해 ▲아트모스 수원 ▲가을밤을 수놓다 ▲어쩌다 책 콘서트 ▲인문실천공유회 ▲수문장 마켓 등 예술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2021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된 수원시는 2022년부
경기·인천지역은 낮은 기온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20일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9~18도, ▲성남 7~18도, ▲과천 7~18도, ▲안양 9~18도, ▲광명 11~19도, ▲군포 10~18도, ▲의왕 8~17도, ▲용인 6~18도, ▲오산 7~18도, ▲안성 8~18도, ▲이천 6~18도, ▲여주 6~1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7~17도, ▲하남 8~19도, ▲광주 7~17도, ▲파주 5~17도, ▲양주 4~18도, ▲고양 6~18도, ▲의정부 6~18도, ▲동두천 6~18도, ▲연천 5~18도, ▲포천 5~17도, ▲가평 6~16도, ▲남양주 8~18도, ▲구리 8~18도, ▲김포 8~19도, ▲부천 8~18도, ▲시흥 7~19도, ▲안산 8~18도, ▲화성 9~18도, ▲평택 8~19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0~18도, ▲강화 7~17도, ▲백령도 11~16도, ▲서울 8~18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다음 달 11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머리를 맞댔다. 19일 수원시의회와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날 관계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세사기피해 지원을 위한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태영(민주·수원무) 의원,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장정희(민주·원천2) 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권지웅 경기도주거복지센터 센터장, 이재호 경기도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 발제는 서종균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후 수원시의 역할', 권 센터장의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수원시 및 수원시의회 역할 모색' 등 2건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서종균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시 전세사기 피해자 1234명 중 690명이 응답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물에 대한 적절한 수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답변이 64.6%에 달했다"며 "84.9%는 임대인과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피해 주택 유지보수 권한 위임 및 시설 관리 업체 관리감독 강화 등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
배지환 수원시의원(국힘·매탄1)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표결 끝에 찬성 2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시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 아이에게 50만 원, 둘째 아이에게 1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배 의원은 수원시의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 대부분이 첫째 아이 출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조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조례안의 근거가 부족하고, 현금성 지원은 예산 낭비일 뿐 아니라 저출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반대했다. 배 의원은 e-나라지표 합계출산율 통계를 근거로 "수원시 출산율이 2017년 1.044를 시작으로 2023년 0.68로 매년 하락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저출산율 14위에서 4위가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225곳 중 158곳인 70.2%가 첫아이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의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1개 시·군 중 87.1%에 달하는 27개 시·군에서 평균 10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해결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17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2024년 신청사업-복지현안 지원사업' 수행기관 4개소에 2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하고 사업수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신청사업-복지현안 지원사업은 경기 남부지역 사회복지현장의 복지수요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현안 해결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가 실시하는 배분사업이다. 앞서 지난 7월 경기 남부를 소재지로 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단체,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4개소를 선정했다. 각 기관에 전달된 사업비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영상 제작,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사회복지사 인권보호 및 역량강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디지털 업무 자동화 플랫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해결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에 걸맞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3기'에서 ㈜아반트릭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해머앤아머, 우수상은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과 잎스㈜ 차지했다. 18일 시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 기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3기를 열고 투자자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3번째 열린 수원기업 IR데이는 반도체·바이오·4차 산업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수원시의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3기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선정된 8개 기업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또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를 비롯한 투자사 관계자들이 사업역량·사업성·기술성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서 우수한 수원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해 투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전도유망한 수원기업이 투자를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도교육청은 학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31개 시군별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진로 체험 축제이자 교육의 장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자체, 유관 기관, 학교가 협업해 운영한다. 또 4차 산업 관련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진로상담 및 멘토링, 진로 콘서트, 학과 및 직무 체험, 진로 특강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교육지원청과 진로 수업 및 진로 체험 교육 우수사례 공유,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지역별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박람회는 이날 수원, 남양주, 이천에서 개최하며 19일 하남, 26일 광주, 29일 의왕, 30일 연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지역별 진로박람회 개최로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의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8일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국제 포럼·전문가 교육을 개최한다. 국제포럼(22일)에서는 가스 포플(Garth Popple) 호주 마약중독치료기관(WHOS) 전무이사가 '호주의 마약중독치료재활 체계와 WHOS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마약중독 문제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마약류 실태조사보고, 호주의 국가마약관리전략, 한국의 마약 중독 치료 재활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23일에는 '중독자를 위한 치료공동체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되는데 치료공동체 환경, 치료공동체의 구조 등을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내외 전문가의 토론이 중독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약류 대상자 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교육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