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는 미래교육의 중심이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를 미래교육의 현장으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4 하반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교육 정책 연수'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에 경기도 교육 현장은 이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자체 개발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1인 1스마트기기를 제공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연수는 물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해 학교 밖 학생이라도 교육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온라인학교'를 설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유네스코와 도교육청이 함께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면서 "교육은 세계 공통의 과제이며, 교육을 통해 지구 공동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브루나이, 칠레, 인도네시아 등 7개국 대표단은 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국립대병원 진료예약을 예고 없이 당일 취소하는 '노쇼'(No Show) 환자 문제가 여전히 심각해 행정·재정적 손실과 다른 환자 진료 기회를 빼앗고 있어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민주·비례) 의원이 공개한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2022년~2024년 6월 예약부도 현황'에 따르면 2년 6개월간 전체 예약환자 2000만 명 중 당일 취소한 환자는 158만 명(7.0%)이다. 강원대병원 13.9%(21만 명), 제주대병원 9.7%(15만 명), 충북대병원 9%(13만 명) 순이었으며 전남대병원 7.8%(13만 명), 서울대병원 6.7%(14만 명), 충남대병원 6.4%(14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는 강원대병원이 13.6%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대병원·제주대병원 8.3%, 전남대병원 7.3%, 서울대병원 6.9%, 충남대병원 6.5% 등 순이다. 병원 노쇼는 병원의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져 그 비율이 2022년 65만 명(7.2%)에서 2023년 64만 명(7.0%)으로 소폭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6월은 6.8%로 병원경영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예약 부도율이 작년
청소년들의 비행·일탈 행위와 함께 소년범의 비율도 증가하는 가운데 수원중부경찰서가 위기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진행했다. 16일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실내 스포츠 테마파트 '스몹'에서 관내 여러 유형의 비행 청소년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실내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관내 위기청소년들의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한 비행 예방안 중 하나로 수원중부서의 노력과 사회적 기업인 스타필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비행내용 및 반성여부, 생활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참여 학생들은 수원시 화서동 스타필드 안에 있는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에서 클라이밍, 양궁, 축구, 볼링 등 25여 개의 스포츠 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학교전담 경찰관이 해당 체험에 직접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해 그들의 시선에 맞춰 소통하고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경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다.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스몹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이같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내 위기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결과적으로 한층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자치법규(조례·규칙·훈령)와 행정소송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입법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16일 도교육청은 오는 17일과 18일 도내 교직원 약 9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법제교육은 행정기본법, 생활 속 법률 상식, 교육 관계 법령 이해,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행정기본법은 행정의 원칙과 기본사항에 대한 전반적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생활 속 법률 상식은 민법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법률적 이해를 돕는다. 또 교육 관계 법령 이해에서는 교육 관계 법령의 체계와 주요 교육 관계법 개관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을 통해 실무에서 유익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한다. 정은지 도교육청 행정법무담당관은 "교직원의 법제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교육자치 법규의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의 메시지가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으로 시민들에게 전해진다. 16일 시는 2024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나는 경기를 즐긴다. 결과는 노력의 과정일 뿐, 더 간절히 노력한 자가 승리하기 때문이다.'를 11월까지 시 곳곳에 있는 전용 게시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부터 시작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시 곳곳에 게시하는 것이다. 올해 신 선수의 메시지는 시청, 4개 구청 게시대, AK플라자 수원점, 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팔달문 버스정류장 등 14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시 누리집에서 '수원희망글판'을 검색해 컴퓨터·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 출신인 신유빈 선수(20)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3년 더반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은메달, 2024년 제33회 파리올림픽 여자단체전·혼성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등의 주거안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16일 시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시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등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안심경보기 등을 기본 지원한다. 대상자는 기본 물품 외에 도어벨이 울릴 때 스마트폰으로 상대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 A세트와 스마트폰으로 집안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홈카메라' B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7일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새빛톡톡, 시 누리집,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청 별관 여성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16일 시는 올해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이 원장은 팔달구 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시상식은 '12월의 만남' 중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지속적이고 활발한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500만 원을 후원하고, 전 직원이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전국 영업소에 후원 QR코드가 삽입된 포스터를 배포해 직원과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전국 10개 영업센터와 373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6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호우·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급여에서 사회공헌기금을 자동 납부하는 ‘스마일펀드’ 제도를 통해 해마다 연 2억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월간 일평균 7000보를 달성하면 1000원을 매칭하는 ‘해피워크’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 고용률 84.4%, 장애인 고용률 17.4%, 새터민 고용률 1.9% 등 사회적 약자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10월 말부터 2025년까지 노인·장애인·특수아동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내려가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예정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4도, ▲성남 14~23도, ▲과천 12~24도, ▲안양 15~23도, ▲광명 15~24도, ▲군포 14~24도, ▲의왕 12~22도, ▲용인 13~24도, ▲오산 13~23도, ▲안성 15~24도, ▲이천 13~24도, ▲여주 14~23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4~23도, ▲하남 14~24도, ▲광주 14~23도, ▲파주 9~22도, ▲양주 10~24도, ▲고양 11~24도, ▲의정부 12~24도, ▲동두천 11~23도, ▲연천 10~23도, ▲포천 11~24도, ▲가평 12~23도, ▲남양주 13~24도, ▲구리 14~24도, ▲김포 12~23도, ▲부천 13~23도, ▲시흥 11~24도, ▲안산 13~23도, ▲화성 14~23도, ▲평택 15~24도로 전망했다. ▲인천 14~22도, ▲강화 9~21도, ▲백령도 13~19도, ▲서울 14~24도로…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양 동안 등 4개소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집회 ▲ 오후 2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수원역 문화광장, 배민규탄 및 입법촉구집회 ▲ 오후 6시 30분 경기중부 정권퇴진 운동본부, 안양역, 정권 퇴진 캠페인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