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관내 상패동에 위치한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를 방문해 임정섭 경찰서장, 이원섭 청소년육성회장, 송흥석 동두천시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청소년육성회의 화합과 소통으로 청소년 보호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비행과 탈선을 방지하여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시키기 위한 협력방안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문제도 논의됐다. 이날 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구지구회 이원섭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육성회가 더욱 단결해 청소년 선도를 위해 경찰업무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섭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꿈을 개척해 가는 데 있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을 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4일 지역 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31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이동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프로그램은 혈압측정과 당뇨 검사 및 상담, 치매선별검사, 만성질환예방 식이요법 영양교육과 함께 암 예방 관리, 흡연예방 및 금연 등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2회에 걸쳐 진행된 영양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따른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문 영양사가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송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리 재배하는 한 포도농장에서 포도 수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화성서부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송산면사무소 직원, (재한)베트남공동체 회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판매한 포도 수익금 중 일부는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조성키로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베트남공동체 회원들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불볕더위 속에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포도따기 및 박스포장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베트남공동체 원옥금 대표는 “인력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한 관계자는 “베트남공동체회원들이 일을 열심히 잘해주어서 납기일정에 맞추어 상품을 출하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전국적으로 60여개의 NIKE매장을 운영하는 ㈜대연스포츠가 시흥시 육상꿈나무들을 위해 육상 스파이크 및 운동화 350여켤레 7천만원 상당을 지난 20일 시에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연스포츠 김대호 대표이사는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에 의무감을 갖고 자라나는 육상꿈나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육상 신발제품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을 계기로 육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해마다 기증하는 회사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시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시 육상꿈나무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해 훌륭한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지난 19일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해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6) 추진계획 등 문화예술재단 당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썸머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사환경위원회는 관계자들에게 “안양예술공원의 명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시〉 ◇4급 승진 ▲팔달구보건소장 이희옥 ▲권선구보건소장 박정애 ◇4급 전보 ▲장안구보건소장 김혜경 ◇5급 승진 ▲영통구 조인규 ▲정책기획과 최상규 ▲팔달구 강윤배 ▲권선구 이현숙 이규성 박봉식 ▲장안구 김시헌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5급 전보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김용덕 ▲시민봉사과장 이태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김대식 ▲의회사무국 녹지교통전문위원 최광균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영통구 이호철 ▲창조사업과장 이재면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조대호 ▲도시계획과장 임인수 ▲하수관리과장 김철우 ▲균형개발과장 조열호
이경준, 청원휴가 중 즉시 복귀 문정훈, 오늘 전역 불구 연기 희망 북한의 DMZ(비무장지대) 지뢰도발과 연천지역에서의 포격도발로 인해 최전방부대에 최고수준의 경계태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포격도발이 발생한 6군단 예하부대에서 출산휴가에서 조기 복귀한 군의관과 전역을 자발적으로 미룬 장병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5사단 군의관 이경준 대위와 철권대대 문정훈 병장. 5사단 의무근무대 정신과 군의관으로 복무중인 이경준 대위는 지난 19일 배우자의 딸 출산으로 인해 23일까지 청원휴가를 보낼 예정이었지만 지난 20일 뉴스속보를 통해 북한의 포격도발 상황을 접하고 즉시 부대로 복귀해 의무지원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철권대대에서 부분대장(소총수)으로 근무 중인 문정훈 병장은 오는 25일이 전역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스스로 전역연기를 희망해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 그리고 오는 9월2일 전역예정인 포병연대 백호대대 민홍기 상병도 전역연기를 결심했다. 문 병장은 “자신들의 도발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이 매우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우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는 생각에 전역연기
건설사 공공용 사용도로 발견 공용도로 소유권 소송 끝 확보 철저한 준비·끈질력 노력 결실 시흥시 두 공무원의 집념이 공용도로 소유권을 되찾아 70억원이 넘는 세금 낭비를 막아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흥식 도시정책과장과 홍순호 기업지원과 팀장. 김 과장과 홍 팀장은 1979년 당시 시흥시 신천동 314-151번지 일원 A건설회사가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공공용으로 사용중인 도로(6천192㎡)를 발견하고 끈질긴 노력끝에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 당시 도로과 보상팀 소속이었던 이들은 이같은 사실을 2012년 최초 발견했으나 주택건설사업 허가조건에 기부채납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다. 이후 주택건설 허가와 관련한 법률적인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및 법률의 해석과 법무법인에 수차례의 법률자문, 각종 유사한 판례를 찾은 끝에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인 자료를 찾아냈다. 그렇게 정리된 자료를 갖고 지난해 2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소유권을 달라는 소송을 A건설회사를 상대로 제기했다. 이에 A건설회사는 인천지방법원에 도로사용료 73억원을 달라는 맞소송을 제기햇다. 결국 시흥시는 1년여간 준비와 소송전을 벌
전자상거래 사기범 정보 공유사이트 회원들이 의정부경찰서 사이버팀에 감사패와 함께 고마움의 편지를 전달해 화제다. 성 모(23·여)씨 등 회원 27명은 ‘현장에서 사기 피의자 검거를 위해 노력하는 의정부경찰서 경찰분들께 피해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피해자들의 작은 성의를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정성스레 제작한 감사패를 동봉했다. 회원 27명의 이름이 새겨진 감사패에는 ‘귀 경찰서에서는 사이버 범죄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그 열의와 성의로 신속한 범인 검거가 이루어짐으로써 그간 사이버 사기로 발생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주었다. 사이버 사기 피해를 보았던 누리꾼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가 정착되길 기원하는 시민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글이 적혀 있다. 의정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지난 5월초부터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캠핑장 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 등 휴가철 용품 거래를 빙자한 사기 피해 진정서가 다수 접수되자 전담반을 편성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수사팀은 동종사기 전과 5범인 피의자 최 모(24)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모텔, PC방 등을 전전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던 최씨를 한 달간의 끈질긴 추적 수사
군포경찰서가 길을 잃은 베트남 미귀가자를 협력단체 회원이 SNS를 통해 찾아주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4시 40쯤 산본 지구대에 ‘오전 9시경 장인어른이 집을 나갔는데 아직 귀가하지 않고 있다. 베트남 국적이고 휴대폰도 없다. 한국말도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본 지구대와 여청수사팀은 즉시 수색을 실시하였으나 다음날까지도 미귀가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평소 군포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지역주민, 협력단체,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산본 지구대 네이버 밴드(BAND)’에 궁내동 통장협의회 라의숙(61·여) 회장이 ‘아파트 관리실에 미귀가자 사진이 붙은 전단지를 배포했는데 이를 본 아파트 관리인 정희숙(42·여)씨가 안양 아울렛에서 미귀가자를 발견 후 연락을 해줘 베트남 어르신을 찾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미귀가자를 찾았다는 신고를 받고 산본지구대 서강석 경위, 이성기 순경이 해당 주소지를 방문해 미귀가자가 안전하게 귀가한 것을 확인했다. 미귀가자는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력이 쇠하였지만 다행이 별 이상은 없었다. 이성기 순경(31)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미귀가자를 찾기 위해 애써 주고, 치안수요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