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22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립나름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광명시청소년문화축제 ‘나도 G-POP STAR’를 연다. 청소년들의 공연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댄스 동아리 부문, 밴드 동아리 부문 관내 32팀 190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 우수한 공연을 펼친 동아리 팀에게는 광명시장상, 광명시의장상, 광명시인재육성재단 본부장상 등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프리마켓 팔짱’이 열려 생활 속 창작물품 판매와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우수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및 동아리, 지도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제18회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대회의 시상 부문은 중·고등학교(학교 밖 청소년 포함) 개인 및 동아리 와 지도자 부문이며, 2014년 9월1일~2015년 8월30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도민은 다음달 2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kgyvc@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다음달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봉사활동의 전문성, 지속성, 계획성,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중·고등학교 개인부문 참가자는 면접심사를 한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양평군이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19일 행복나눔 PUIS맞춤형 보청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복나눔 PUIS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구축하여 대상자와 후원자를 1:1로 연계하여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양평군의회 송요찬 의원과 굿모닝보청기 성남난청센터의 지원으로 지역의 난청질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무료청력검사 후 난청정도에 따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보청기 지원 이후에도 무료 A/S, 난청질환 건강강좌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보청기 지원대상자 중 강하면에 거주중인 한 어르신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굿모닝 보청기와 송요찬 의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을 받은 만큼 주변에 베풀면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시흥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정왕동 소재 정왕중학교와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유사시 피난대피를 중점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왕중학교 전 학생 및 교직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 내 원인미상의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피난대피와 시흥소방서 소방차·구급차 2대가 동원된 가상화재진압, 심폐소생술의 순서로 전개됐다. 또한 같은 날 롯데시네마 시화점에서는 2015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영화상영 중 일시 집중피난과 시설물 지도점검의 방법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시흥소방서는 화재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해 평소 소방훈련을 지속해왔으며, 특히 화재 시 피해가 많은 공동주택과 소방차 출동 제약이 많은 골목길 맞춤형 가상화재훈련을 주민 참여하에 실시하고 있다. 시흥소방서 신종훈 서장은 “평소 꾸준한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숙달된 대처능력으로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수습능력을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민정원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시민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마친 배곧숲학교 수강생 23명이다. 시민정원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 정원에 대한 이해 및 실습교육을 통해 이론뿐 아니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고자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로, 시흥시는 지자체로는 최초로 조례에 의해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번에 배출된 배곧숲학교 시민정원사들은 농사, 화훼분야 종사자부터 주부, 강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그동안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천 및 공원 등의 수목 관리는 물론 마을 정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법무부〉 전보 ◇의정부지검 ▲검사 오석현 ▲검사 이태협 ◇인천지검 ▲검사 이완희 ▲검사 최소연 ◇부천지청 ▲차장 김현철 ◇수원지검 ▲검사 유광렬 ▲검사 정현 ◇성남지청 ▲검사 이세진 ▲검사 유새롬 ◇여주지청 ▲검사 정현승 ◇안산지청 ▲검사 유천열 ◇안양지검 ▲검사 민경철
구리경찰서가 서민대상 생활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최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담제는 매월 첫째 및 셋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된다. 상담 장소는 구리경찰서 인창지구대내 사무소이며, 여기에는 법무법인 B&B가 나선다. 상담 수혜자인 지역주민 A(62·여)씨는 “지척에서 변호사를 통해 양질의 법률상담을 받아 모처럼 속이 후련하다”며 흡족해 했다. 경찰은 보다 많은 서민들이 이 창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홍보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신성호 인창지구대장은 “모처럼 마련된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홍보와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책 마을 창시자’ 또는 ‘서적왕’으로 불리는 리처드 부스(Richard Booth·77)가 오는 9월 대한민국 정부 인증 제1호 ‘책의 도시’ 군포를 찾는다. 부스는 1960년대 초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고향 마을 소방서 건물을 헌책방으로 변모시킨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1970년대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헤이 온 와이(hay on wye)를 ‘세계 최초의 책마을’로 만들었다. 그는 다음달 11~13일 3일간 개최되는 ‘2015 군포독서대전’을 관람하고, 군포에서 ‘책 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는 이 기간 동안 군포의 다양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둘러보고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 책읽는사업본부 실무자 등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 독서대전 둘째날에는 행사장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부스의 방문은 앞서 지난 5월 김윤주 군포시장이 유럽 책마을을 견학하던 중 리처드 부스와 만난데 따른 것이다. 김윤주 시장은 “책마을 창시자가 군포독서대전에 참여하는 것은
광주경찰서는 지난 17일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고 지역주민이 현금을 인출해 피해를 입기 직전 이를 사전에 차단,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도척파출소에 근무하는 박후현 경위와 유동곤 경장은 도척농협 여직원의 “보이스피싱이 의심이 된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도척농협 현장에 도착해 통장에서 7천만원을 인출하려는 75세 남성노인을 설득, 인출을 제지하고 아들과 실시간 통화를 하게 한 뒤 안전하게 집까지 귀가시켰다. 노인은 국제전화로 “통장비밀번호가 노출되었으니 현금을 찾아서 보관하라”라는 전화를 받고, 곧바로 농협에 가서 7천만원, 우체국에서 1천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거액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평소 광주경찰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교육을 강화하고 금융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500만원 이상 인출시에는 관할 파출소로 신고를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펼친 것이 주요했다. 광주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순찰 중 필히 금융기관을 방문해 피해예방 홍보를 할 것”이라며, 이번 피해예방에 공적이 있는 파출소 직원과 농협직원에게는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
새내기 여자경찰관이 경련을 일으키며 길가에 쓰러져 있던 여학생을 구조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순경 배명을 받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 소속 곽아름(29) 순경이다. 곽 순경은 지난 15일 산본역을 지나던 길에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여학생과 당황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보호자를 발견하고는 여학생의 겨드랑이에 양손을 넣어 체온을 측정한 후 땀을 많이 흘린 환자의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물을 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여학생을 응급처치한 후 인근 119로 후송했다. 학생의 보호자는 곽 순경의 두 손을 꼭 잡고 “갑자기 아이가 쓰러져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는데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곽 순경은 “시간이 지체되거나 판단을 잘못했을 경우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신임 순경교육과정에서 숙지해두었던 응급조치요령 덕분에 안전하게 119에 후송 시킬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