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도제센터는 지난 13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 중인 안성두원공고 재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스스로 위험요소를 찾아내 사고대처 능력을 배양시키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효과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응급처치 및 구조활동, 안전대 착용, 안전모 충격체험과 가상안전 교육을 몸소 체험했다. 김명희 학장은 “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숙지해 안전하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우리나라의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스위스의 산업현장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한 새로운 직업교육모델로 올해 시범운영중인 9개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내년에 50개교 오는 2017년에는 공업계열 특성화고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파주시가 지난 14일 적성면 주월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2015 임진강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수영경력 2년 이상의 경력자이며 만 18세 이상의 성인 수영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비경쟁 완주 방식으로 1천m 코스를 완영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교하길놀이 환영 퍼레이드, 25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과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 비둘기 비상’ 퍼포먼스, 맨손물고기 잡기, 평화 골든벨 및 퀴즈 맞히기 등의 무대행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 수영대회가 아닌 전쟁의 아픔과 슬픔이 서려있는 분단과 평화의 상징 DMZ의 세계평화의 상징성과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며, “통일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관심을 전세계에 알려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광복 70주년 DMZ 평화통일염원 ‘제2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28~30일 사흘간 고구려유적지 연천 호로고루성 통일바라기 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장남면, 72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유적지와 연계된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낙후된 이미지를 극복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홍대 인디밴드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남면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장남면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한국마사회가 오는 8월 말까지 ‘행운의 편자나무’에 보낼 사연을 모집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 있는 느티나무 두 그루엔 현재 경주마의 편자를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만든 350개의 행운의 편자가 달려있다. 참가자들은 이 행운의 편자나무에 앞에 있는 우체통에 가족, 친구, 스승, 연인, 친구, 지인 등 고마웠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엽서에 적어 넣으면 된다. 모인 엽서 중 사연의 대상자인 20명을 추첨해 렛츠런파크 서울 VIP실에서 식사와 함께 경마 및 승마를 체험하는 기회와 ‘행운의 편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운의 편자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렛츠런파크 서울 블로그나 페이스 북에 올리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편자를 보내준다.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는 9월 3일에 발표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양시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봄빛병원과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안양’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여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안양동안서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 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와 치안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봄빛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는 데 더욱 더 힘쓸 것이며 성폭력, 아동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 척결을 통해 더욱 더 살기좋은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삼성전자가 단체헌혈로 혹서기 혈액난 극복에 앞장선 것은 물론 헌혈에 따른 적립금까지 자체적으로 모금해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이 임직원 단체헌혈에 따른 매칭그랜트 적립금 7천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여름휴가와 메르스에 따른 혈액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기흥화성캠퍼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인당 전통시장 상품권 10만원을 적립해 마련한 총 7천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했다.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 부단장은 “휴가 기간임에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혈액수급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의왕시는 날로 늘어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에 따른 육아부모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위생관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필수 육아용품으로 자리잡은 유모차에 대해 지역별 순회 소독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독 서비스를 원하는 의왕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유모차 외에도 평소 세탁이 어려운 카시트 등의 유아용품 소독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동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장소와 일정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게 된다. 문의: 의왕시청 (www.uw21.net,☎031-345-3383) ./의왕=이상범기자 lsb@
일산자생한방병원은 고양소방서와 지난 12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연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박종행 고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일산자생한방병원은 관내 소방공무원 및 가족에 대한 의료지원과 함께 지정병원으로 쉽고 빠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참여한 10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강좌를 실시한 데 이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연 병원장은 “재난 재해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공무원의 의료후원이 적게는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관내 소방관들의 허리디스크와 관절 질환의 지킴이가 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실천과 평화통일 기원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아트홀에서 보건소 앞까지 ‘태극기 달기운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날 김포시는 태극기 게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시청사 본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정문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설치한 것은 물론, 관용차량 250여대에 ‘차량용 태극기’를 게양하여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띄웠다. 또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 게양, 시청 및 읍·면·동에 국기 판매소 운영, 각 읍·면·동별 국기게양 모범아파트 및 모범마을 조성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 공유하고 광복 7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겨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파주시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마패빵만들기 체험행사를 14~15일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되는 DMZ평화콘서트와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패빵만들기 체험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안 DMZ생태평화교실 부스 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를 기획한 문산수억고 김홍수 교사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강상수 실장은 “광복 70년을 맞아 말의 힘찬 기상과 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하자는 의미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주지역은 조선시대 중국과 교류하던 의주로 길이 통과하던 곳으로 교통과 통신, 물류가 집중되었던 그 중심에 말이 있었다. 파주에는 마장리, 마정리, 마지리, 설마리 등 말의 지명을 쓰는 마을이 많으며 마장리는 군마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파주마패빵은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 온 말을 이 시대 필요한 청렴한 암행어사의 마패 모양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파주의 역사지리적 스토리를 활용한 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중이다. 2014년 청마의 해에 개발돼 장단콩. 인삼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DMZ평화콘서트는 14~15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클래식 공연과 세계적인 K팝 가수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광복 7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