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최근 소미순 의장을 비롯해 박해광 부의장, 설애경·현자섭 의원과 함께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광주시 농업 발전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촌지도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단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도하는 퇴촌면 토마토 재배농가를 시작으로 퇴촌에듀팜 식물원, 초월읍 화훼시범사업장, 도척면 자연채 브랜드 한우600 연계 농가, 영농조합법인 TMF사료 공장, 곤지암읍 가지포장개선사업장, 지역 특색작물인 블루베리 재배 농가 순으로 방문하며 농업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 의장은 “지금까지의 농촌 지원은 주로 시설물 위주의 외형적인 지원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는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피서지문고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건전한 피서문화정착과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구의 10개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오영숙 새마을문고회장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휴가를 맞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아 책도 읽을 수 있는 건전한 휴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원로교수인 김현집(사진) 교수가 후학위한 지원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신경외과 후배 의사들의 연구 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전기금 5천만원을 선뜻 내놨다. 전달된 기금은 신경외과 전문서적과 e-book 구입비용으로 활용된다. 김 교수는 이에 앞서 서울대 의과대학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현집 교수는 “40년 넘게 병원에서 봉직하면서 후배 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찾던 중 책들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수련중인 전임·전공의와 후배 교수들이 이 책들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모아 환자 치료와 국민건강에 커다란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소방서는 지난 7일 오전 수원 권선동 초록별어린이집에서 미래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119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119소년단 선서 및 입단식,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30명의 소년단 어린이들과 소방관, 믿음이 마스코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119소년단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창단된 단체로 수원소방서는 어린이집 2, 초등학교 1개교 총 3개단 89명이 조직돼 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119소년단원들은 불조심과 안전예방에 대해 홍보활동을 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상훈기자 lsh@
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7일 시청 5층 북쉼터에서 초월읍 소재 정수기 전문생산 및 관리업체 ㈜후레쉬워터와 직협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수기 기증식’을 가졌다. 지난 달 직장협의회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북쉼터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차도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정수기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후레쉬워터 김 대표는 이런 사정을 알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는 회사이념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을 위해 냉온정수기를 기증하게 됐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앞으로 직원자녀들의 방과 후 독서와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될 북쉼터에 깨끗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냉온정수기를 기증해 준 ㈜후레쉬워터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포천시 내촌면 내촌중학교에 재학중인 유승엽 학생이 최근 열린 ‘제13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 역사 바로알기 대회’에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 역사 바로알기 대회’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하고자 200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대회로, 유군은 이번 대회에서 ‘광복 70년, 그 역사적 의미’라는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유승민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흥미가 있고, 역사 관련된 것들을 무척 좋아했다”며 “향후 역사 관련 학과로 진학해 우리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내촌중학교장은 “유승엽 학생의 동상 수상은 내촌중학교의 큰 영광”이라며 “내촌중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학생의 노고를 치하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가평경찰서 읍내파출소가 지난 7일 행락철 강·절도 및 4대악 척결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자라섬올레길 위력순찰과 캠핑장주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정연 읍내파출소장, 가평군해병전우회, 가평군고엽제협의회, 가평읍민간기동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관내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해 피서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과 전화금융사기 및 각종 범죄예방을 내용으로 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전용찬 가평경찰서장은 “범죄없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만이 아닌 민간협력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경협업 위력순찰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명경찰서가 지난 5~7일 광명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꿈자람 청소년 자원봉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시청소년자원봉사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 중학생 40명과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과 학부모폴리스 10명이 참석했다. 광명경찰서는 청소년들이 진로·인식·탐색·준비의 단계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찰직업에 대한 소개, 과학수사 체험, 형사체험, 수사·교통 등 분야별 경찰관과의 만남, 분야별 UCC제작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학생들은 “각종 체험과 경찰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경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분야별 UCC 제작을 통해 더 경찰활동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과천시 이대직 부시장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주암경로당, 용머리경로당을 지난 6일 오후에 방문해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이용에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무더위 쉼터로서 운영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다. 이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과천을 비롯해 경기도 11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다”며, “더위에 지치지 않게 야외활동은 삼가고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수원 중동사거리 일대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질서 확립의 날’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내 전 경찰서가 동시간대 생활 속 교통법규위반 행위 계도·단속과 병행해 교통안전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쳐 법질서 확립의 붐을 조성하고 올 세이프 업(All Safe-Up) 목표달성과 교통 체감 안전도 향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원중부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는 ‘이륜차 인도주행’의 위험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대대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류영만 서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단속 및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치안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