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정착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요리에 관심 있는 아버지 22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19일부터 6월23일까지 총 6회(주 1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장에서 임영예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론 강의는 물론 미역국, 멸치볶음, 버섯전골, 잡채 등 기본 생활요리 중심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CCTV 모니터링 및 신속한 상황전파로 특수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모니터 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이원주씨는 지난 6월12일 오후 2시쯤 수원 팔달구 행궁로 40번길 앞 골목길 내에서 의류함 속 의류를 꺼내어 절취하려는 피의자 2명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 수원중부서 112종합상황실에 신속하게 전파해 피의자 전원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고기철 수원중부서장은 “CCTV 관제센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계절별, 요일별, 시간대별, 범죄종류별, 지역별 맞춤형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범죄정보 공유 등 지역 안전을 위한 경찰과 자치단체 간 협업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지방공무원 932명 규모의 7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명단은 경기신문 홈페이지 참조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310명(3급 3명, 4급 5명, 5급 3명, 6급 이하 299명), 전보 622명(3급 6명, 4급 14명, 5급 36명, 6급 이하 541명, 신규 25명)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여성의 대표성과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기획관실 이진규(50·여) 예산담당서기관을 도교육청 최초로 여성 지방부이사관으로 발탁, 승진해 행정국장에 보임함으로써 여성공무원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양규원기자 ykw@
과천시는 지난 22일 과천의제21실천협의회, 과천시노인회, 중앙공무원연수원생, 과천시 공무원 등 70여명과 함께 양재천일원에서 한삼덩굴,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이들 외래식물은 고유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며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발아기인 5~6월에 집중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환경보존 차원에서 제초기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외래식물의 뿌리까지 뽑고 소각처리해 재활착을 방지했다. 박승원 안전총괄담당관은 “시는 개화기뿐 아니라 결실기에도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양재천 생태환경 개선 및 보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얼마되지 않지만 이 후원금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합니다.” 김포경찰서 윤승영 서장과 희망의등대 피해자멘토 위원회가 23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달 양촌읍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 피해자인 유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들은 유족들에게 후원금과 함께 위원회 사무국장이 유가족과 일대 일 법률조력을 해 주기로 하는 후원증서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앞서 김포경찰서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유족구조금 및 장례비 등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신청, 현재 심의중에 있다. 후원금과 후원증서를 전달받은 유가족 김모(36)씨는 “불의의 피해로 엄마를 잃은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갈 일이 막막했는데 뜻하지 않게 경찰서와 위원회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군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지난 22일 메르스 사태에 대해 신속·총력대응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재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신고접수부터 경찰의 초동조치, 긴급배치, 현장조치, 병원후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기능별 매뉴얼에 따른 총력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군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주관으로 경비교통과, 메르스 신속대응팀, 생활안전과, 군포소방서, 군포보건소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오문교 서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선 조치 총력대응’에 따라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오염과 훼손으로부터 보호해 아름다운 국토를 소중히 보존하고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뜻있는 군포시민과 함께 대대적인 자연보호운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군포시협의회 최주순(50·여·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최 회장은 14년간의 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발전과 봉사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대법원〉 ◇승진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인천지법 사법보좌관 노수웅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원철준 박경근 ▲인천지법 정명조 ▲수원지법 서민환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수원지법 장광수 ◇전보 법원부이사관 ▲인천지법 부천지원 사무국장 곽재창 ▲수원지법 사무국장 조범제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조성대 정찬주 ▲수원지법 김호욱 박문양 박준의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권오섭 박경신 유준열 주연 ▲인천지법 고병석 윤수종 강철원 ▲수원지법 신홍기 이소영 김진흥 안우정 〈부천시〉 ◇승진 ▲복지국장 허모 ▲행정지원국장 안정민 ▲푸른도시사업단장 이봉호 ▲균형발전사업단장 홍석남 ▲노인장애인과장 안치완 ▲공원과장 조효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정보통신과장 정애경 ▲의회사무국 유재균 ▲원미구 나기출·구자중·강동숙 ▲ 소사구 이상열 ◇전보 ▲원미구청장 김병전 ▲예산법무과장 김용익 ▲세정과장 황인화 ▲일자리경제과장 이용우 ▲복지정책과장 정양환 ▲차량등록과장 전명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민원과장 유광호 ▲수도행정과장 윤애자 ▲철도운영과장 신은호 ▲수도시설과장 김수경 ▲원도심지원과장 최명원 ▲재개발과장 정방진 ▲의회사무국 신경동 ▲환경정책과장 김상완 ▲원미구 김경자·남기만·
최성 고양시장은 23일 “경기도내 100만 이상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메르스 청정도시’를 사수하고 메르스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고양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3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열린 메르스 대응 종합 대책보고회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에 관한 과거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철저히 처음 단계부터 집중적으로 제로베이스(Zero Base) 방역을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가격리자·의료기관 종사자 및 가족 등 메르스 관련자들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다가오는 휴가철을 대비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방역활동 강화 등 메르스 확산 예방과 관련한 주요 추진사항 보고가 진행됐으며 관리전담병원 및 검사기관 지정·운영, 역학조사반 구성, 지역사회 메르스 확산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의 계획을 세웠다. 최 시장은 최일선에서 메르스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한 후 &l
동두천경찰서는 23일 학교폭력 예방 및 효과적 대응으로 학교폭력 제로화 달성을 위한 ‘SPO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SPO 서포터즈란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을 돕고 지원한다는 뜻으로, 기존 여성청소년과에 배치된 2명의 전담 인력으로는 관내 23개 학교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판단 하에 발대됐다. 지역경찰관 중 학교폭력 예방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각종 강의 경험을 갖춘 희망자 6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주변 순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교육, 협력단체와의 협력치안활동 등을 수행한다. 정두성 동두천경찰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평소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학교폭력 제로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