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와 일산경찰서는 23일 고양시 다문화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문교육지도사 19명과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20명을 ‘외국인·다문화가정 안전메신저’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외국인·다문화가정 안전메신저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가정폭력 피해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다문화가정을 도와 경찰에 신고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해신고의 어려움으로 인해 더 커질 수 있는 외국인·다문화가정 내 피해에 대해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은 23일 오전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상 구축을 위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이석권 서장의 4대악 근절과 경제혁신에 부응하는 치안활동 사항 보고, 지역주민 및 현장직원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은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인 3명과 경찰관 3명에게 각각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후 김 청장은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제부도 여름파출소 개소 예비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근무자 등을 격려하고, 피서지 범죄 취약개소를 점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과천시는 지난 22일 과천의제21실천협의회, 과천시노인회, 중앙공무원연수원생, 과천시 공무원 등 70여명과 함께 양재천일원에서 한삼덩굴,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이들 외래식물은 고유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며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발아기인 5~6월에 집중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환경보존 차원에서 제초기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외래식물의 뿌리까지 뽑고 소각처리해 재활착을 방지했다. 박승원 안전총괄담당관은 “시는 개화기뿐 아니라 결실기에도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양재천 생태환경 개선 및 보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얼마되지 않지만 이 후원금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합니다.” 김포경찰서 윤승영 서장과 희망의등대 피해자멘토 위원회가 23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달 양촌읍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 피해자인 유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들은 유족들에게 후원금과 함께 위원회 사무국장이 유가족과 일대 일 법률조력을 해 주기로 하는 후원증서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앞서 김포경찰서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유족구조금 및 장례비 등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신청, 현재 심의중에 있다. 후원금과 후원증서를 전달받은 유가족 김모(36)씨는 “불의의 피해로 엄마를 잃은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갈 일이 막막했는데 뜻하지 않게 경찰서와 위원회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양평경찰서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실태 점검 및 현장간담회를 통해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월 발대한 아동안전지킴이는 이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배치돼 아동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양평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산단원경찰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줄어 혈액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2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황창선 서장은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한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르스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안산과 편안한 시민을 위해 생명 나눔 사랑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의왕시는 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 김경숙 대표,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영리 민간단체인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와 중증장애아동 보호 및 운영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는 중증장애아동 12명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그동안 지원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MOU를 통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 협약에서 의왕시는 향후 3년간 재활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의 보조금 지원을, ‘징검다리’는 건물 등의 시설 무상사용과 함께 최대 15명의 장애아동에게 재활치료와 주간보호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윤주 군포시장은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양수기, 수중펌프, 수방자재 등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태풍, 폭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또 각 동에 비치돼 있는 수방자재에 대해서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와 동이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재산피해가 없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연 2회 시청 및 11개동에 비치돼 있는 수방장비와 수방자재에 대해 전문가가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제65주년 6·25전쟁일을 앞두고 김포시 양촌읍 기관단체장 모임이 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를 위문 격려했다. 이들 기관단제장 모임은 양촌읍의 지역현안과 각 기관단체의 중요한 사안을 서로 토론하고 화합하는 모임으로, 지난 5월 회의에서 십시일반 위문금을 모아 지역의 향토방위를 위해 안전한 훈련을 실시하는 부대장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촌읍 기관단체장 회장을 맡고 있는 김병화 양촌읍장은 “늘 지역의 향토방위를 위해 애써주고 있는 부대장과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상시 훈련으로 잘 다져진 예비군 전력으로 인해 우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천시교육청〉 ◇4급 승진 ▲정책기획관 김영일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이계영 ◇4급 전보 ▲교직원수련원장 최섭인 ▲주안도서관장 조영용 ▲화도진도서관장 윤명호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미옥 ◇5급 승진 ▲부평도서관 문헌정보과장 노재봉 ◇5급 전보 ▲감사관 감사담당 유병식 ▲학교교육과 차은숙 ▲행정관리과 김호섭 ▲교육시설과 최용석 ▲고잔고등학교 박공서 ▲연수고등학교 백진희 ▲작전여자고등학교 오윤영 ▲도림고등학교 이성영 ▲계산고등학교 이창주 ▲계산공업고등학교 채한덕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영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이규호 ▲북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송부용 ▲북구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희권 ▲계양도서관 열람봉사과장 황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