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실현을 위해 1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7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특강은 관내 유·초·중·고 교장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김거성 감사관이 ‘청탁금지법과 청렴성의 역할 모델’이란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제보자 보호에 관한 내용과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임완택 교육장은 “신뢰받는 공교육의 실현과 청렴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는 오는 5월12일까지 경기도 내 뷰티상품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뷰티 R&D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자 등록을 보유한 뷰티상품(화장품 및 미용기기 등) 관련 중소기업으로 지원 선정 후 즉시 판매 가능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주요 지원 분야 내용은 ▲안전성 시험(50개 제품) ▲맞춤형 효능 시험(피부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개선,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등) 중 제품별 맞춤형으로 디자인해 최적화된 효능시험 ▲라만 분광 피부 투과 시험 등 총 3개 분야다. 정대균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센터장은 “참여 기업 제품의 완성도, 신뢰도, 매출 향상 등 양질의 혜택을 기여할 수 있는 ‘뷰티 R&D 지원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평택의회 김윤태 의장 김윤태 의장, 대의기관 역할 수행 기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되도록 최선” 평택의회 김재균 의원 김재균 의원, 어린이집 개선안 마련 등 “시 발전·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평택시의회 김윤태 의장과 김재균 의원이 2017년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윤태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주한미군 평택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미군기지 이전 과정 및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평택지원특별법에 근거한 지역개발계획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발전방안과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시 발전방향과 현안사항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 역할을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태 의장은 “48만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평택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균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제7대…
지난 18일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는 자치분권대학 양평군캠퍼스 개강식이 평생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개강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윤식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시흥시장) 및 우정욱 사무처장(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 시민, 공무원,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은 자치분권대학과 양평군의 캠퍼스 운영서약, 자치분권대학 영상 소개, 학생증 교부에 이어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육동일 교수의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강의가 진행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경기도 자치단체 중 자치분권대학의 첫 캠퍼스가 양평군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평군 캠퍼스를 시작으로 자치분권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할수 있도록 많은 군민, 공무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윤식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자치분권대학이 자치분권의 꿈과 희망을 키워내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 양평군캠퍼스는 오는 5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다양한 ‘책 정책’ 관련 영감과 창의력을 얻기 위해 책나라 군포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책나라’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개발·추진 중인 군포시의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내 지자체는 물론 전국의 여러 기관·단체가 군포시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책나라군포’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후부터 견학인원이 늘어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다수의 지자체를 비롯해 경상남·북도, 전라남도, 충청도 등 5개 도와 4개 광역시(광주·울산·인천·대구)에서 시를 방문했다. 여기에 군포의 대표 독서문화시설인 군포시중앙도서관 견학 기관을 포함하면 전국 8도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군포시를 찾은 것이다. 김국래 시 책읽는정책과장은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인 ‘책나라군포’가 인정받는 만큼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더 책임감 있게 개발. 추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독서정책을 발굴.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독서문화진흥 선도 지자체로서 오는 22~23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릴 ‘2017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책의 도시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더불어 그간의 성과
시흥시가 지난 17일 시청 개방회의실에서 갯골생태공원 진입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담 솔트베이와 도로입양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갯골생태공원과 솔트베이골프클럽의 진출입로로 이용되고 있는 도로를 안전하게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도로 유지관리 분야는 ㈜성남 솔트베이에서, 도로보수·보강분야는 시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성담 솔트베이 이호석 대표이사는 “갯골생태공원 진입로 도로입양을 시작으로 화분 설치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찾아오고 싶은 거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충목 시 도시교통국장은 “시흥시와 ㈜성담 솔트베이가 협력해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화된 거리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추진단이 지난 14~16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2017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에서 고양시 홍보관과 연계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주변 선진지를 벤치마킹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관광박람회는 경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기에서 고양실리콘밸리 추진단은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고양실리콘밸리를 홍보하고 시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EFEZ)과 대구테크노폴리스를 벤치마킹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및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식기반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구·경북 일원 8개 지구에 최적의 경영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연구기관, 이공계대학, 첨단기업을 중심으로 주거·상업·교육·문화 등의 정주환경을 갖춘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로써 현재 조성중에 있다. 추진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등 주요 프로젝트의 공간계획 및 투자유치 계획 등을 발굴하고 선진시스템을 적극 반영해 고양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가평군복지재단이 지역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시켜 내실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복지리더 학습동아리 및 지역복지 조사·연구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들 동아리를 모집해 최우수동아리에게는 150만원을, 우수동아리에게는 100만원의 역량강화연수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습 및 연구동아리는 오는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gcw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연구동아리는 가평군 사회복지관련 시설·단체·기관 소속의 사회복지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실무적 관점에서 지역의 복지실태를 조사·연구한다. 또 이 동아리는 자기계발실태, 장애인식, 기부문화실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욕구,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인식 실태, 가족여가문화실태 등을 조사하고 주민참여형 맞춤복지시책을 발굴한다./가평=김영복기자 kyb@
베트남 공무원단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 상생협력 사례를 배우기 위해 18일 과천시를 방문했다. 신계용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보반퀴엔 사무국장은 현재 빠른 경제성장으로 베트남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을 설명한 후 한국에서 유통 상생발전 우수기관으로 꼽히는 과천시의 협력 사례를 물었다. 이에 신 시장은 지역상인회와 이마트간 상생발전회를 만들어 적극적 대화를 한 점과 그 결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사이 연결다리가 개통되고 전통시장 내 문화센터가 운영된 점에 대해 말했다. 신 시장은 “과천시와 베트남은 문화와 경제상황이 다르지만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기업과의 상생의 필요성을 느끼는 점은 같다고 생각한다”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통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로 기관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인근 지역의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냉동공조설치원 2차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냉동공조장비는 생활환경의 개선, 식품의 유통과 보존, 첨단의료분야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에 성남캠퍼스는 단시간에 기본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필요인력을 산업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차 교육에서는 20명이 수강을 해 대부분 취업이 확정됐다. 이번 냉동공조설치원 2차 교육은 다음달 11일 개강해 3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및 문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홈페이지(http://www.kopo.ac.kr/seongnam)전화(☎031-739-4132, 4144)/성남=진정완기자 new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