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공사 및 시설물의 효율적인 품질관리로 안전·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건설관리공사와 무상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성기 가평군수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기술자문과 안전점검 등 무상기술지원을 위한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건설관리공사는 가평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사와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기술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무료로 기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조경분야 등 공무원이 직접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기술 분야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서해안 장봉도 인근 앞바다에서 넙치 치어 30만 2천미를 방류했다. 특히 이번 방류는 연근해 어업의 생산력 확보와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여기에는 1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에 방류된 넙치 치어가 약 2~3년 후 성어가 되면 풍성한 어획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저렴한 가격의 수산물 공급이 가능해져 대명항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대명항 인근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오는 7월 중 우럭(조피볼락)을 추가로 방류해 고갈돼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육성·발굴하는 등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중 교육을 신청한 28개소 아동 1천647명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순회 방문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밥상, 체험활동, 저염식 습관, 구연동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이번 8차시까지의 교육을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알리고, 개인위생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해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 조리실 근무자, 원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보건소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삼육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및 대학생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지역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의 취업·육성·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 및 실습·인턴십 등 행위중독분야 인력양성, 상호간 발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대학생에 대한 각종지원사업 추진 등 제반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을 공유하는 산·학 협약을 시작으로 대학에 대한 각종 지원, 공동 관심 분야에 관한 기술정보와 자료 지원 이용,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등 전문 인력 양성 전 분야에 걸쳐 발전을 모색한다. 최애경 시 보건소장은 “산·학 협력 협약으로 현장 실습 중심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최적화된 실무형 보건 인재 양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는 지난 12일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대한약사협회 양주시분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의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상비약 지급 등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비약 세트(80세트)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국민서관은 최근 문상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나눔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서관은 이날 파주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7천5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 및 교재·교구를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명규 파주시의원, 전상오 파주시 경제복지국장, 이미경 파주시 가족여성과장, 이장식 두원공대 교수, 다문화가족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 및 교구·교재 4천480여점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서관 문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파주시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지난 11일 군포시 금정동 제일공원 등에서 방역 장비를 들고, 파란색 조끼를 맞춰 입은 주민들이 목격됐다. 이른 무더위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어느 때보다 위생이 강조되는 시기에 금정동 주민들이 ‘금정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자 전염병 예방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이들은 앞서 발대식을 가진 후 금정동 내 제일공원과 하니공원의 수목 및 공중화장실 등에 집중 방역을 시행했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주택가 주변의 하수구, 빗물받이, 골복길 쓰레기 배출 장소, 공원 및 하천 주변 등 파리와 모기와 같은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을 중심으로 주 2회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현식 금정동장은 “금정동은 단독주택이 많고, 지역 내에 안양천이 흘러 파리와 모기 서식지가 상대적으로 다수여서 여름철 각종 전염병에 취약한 곳”이라며 “매년 여름에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해주니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음식물처리기기 제조 전문기업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지난 12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음식물 처리기 후원식을 가졌다.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단지내 공간의 쾌적함과 더불어 위생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100㎏(천만원 상당)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후원했다. 이번 음식물처리기 후원으로 여름철마다 제기되는 음식물 쓰레기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가섭 스님은 “이번 후원으로 친환경 음식물 처리를 용이하도록 해 민원사항인 경로식당 등이 보다 쾌적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동안경찰서는 대형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수업체 운전자의 법규준수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버스·택시 회사 및 택시조합을 방문해 서장 서한문 전달 및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버스·택시 운전자의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 등 법규위반 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예방 및 법질서의식 제고를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예방 자정촉구를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현재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교통 ‘All Safe-Up’ 핵심프로젝트인 교통법규준수율 10% 향상, 사망사고 10% 감소 실현을 위한 홍보로 진행됐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연천소방서는 지난 12일 소방서 2층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2명에게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 발행한 하트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하트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은 안승 소방교와 김준호 소방사는 지난해 11월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부근에서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김모(60)씨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 생명을 구했다. 연천소방서 임동권 서장은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생명을 소생 시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