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제19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의 참가팀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24일 이천시 이천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119소방 동요경연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각 부분별로 15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에서는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http://www.young119.or.kr)에 접속해 참가곡(135곡)을 들어볼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군포소방서 재난예방과(☎031-479-8322)를 통해 가능하다. 군포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대회의 유치부 참가팀에 의하면 소방동요를 해가 바뀌어도 아이들끼리 흥얼거린다고 한다”며 “동심에 119소방동요를 매개로 안전의식을 깊이 심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과 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도권기상청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 확산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기후변화 공감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기후변화’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상작품은 8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두드림)의 기획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준모 수도권기상청장은 “웹툰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누리집(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핫 브랜드 명품 골프웨어’ 입소문 20~30대·강남권서 선풍적 인기 “일상복으로도 손색 없다” 평가도 23일까지 신세계百서 팝업스토어 내달 18~20일 파격 할인행사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20·30대뿐 아니라 모든 골퍼들에게 사랑받아 전국에 러셀르노 매장을 여는 게 목표입니다.” 황지훈(45·사진) 러셀르노코리아 이사는 지난 3월 독자적인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러셀르노(RUSSELUNO)를 정식 런칭했다. 러셀르노는 런칭 전부터 국내에서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골퍼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강렬한 컬러와 패턴 활용 그리고 독특함이 특징인 러셀르노는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층이 착용하면서 핫한 브랜드, 차별화된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명품 골프웨어다. 황 이사는 “브랜드 로고인 마스크는 멕시코 프로레슬러 루차리브레가 착용한 복면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라며 “‘실력으로 이길 수 없다면 패션으로 이겨라’라는 러셀르노만
최근 ‘영국 골관절 학술지(The Bone and Joint Journal)’ 4월호 표지 저자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구경회(사진) 교수가 선정돼 화제다. ‘영국 골관절 학술지’는 정형외과 분야에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아시아국가의 정형외과 의사로서 이 학술지의 표지 저자가 된 것은 구 교수가 최초다. 이번 표지 논문으로 채택된 구 교수의 논문은 LCP병(Legg-Calve-Perthes; 소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았던 환자들에게 ‘무시멘트 일체형 대퇴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 추시결과’를 발표한 논문으로, 추시 관찰 결과 탈구가 발생하거나 재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없어 일체형 대퇴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의 치료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LCP병은 골반 뼈와 맞닿고 있는 대퇴골의 위쪽 끝부분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해 소아에서 발생하는 뼈 조직이 괴사되는 질환이다. 특히 이 병을 앓았던 환자들은 골두가 커지고 편평해지며 대퇴 경부가 짧고 넓어지는 것은 물론, 대퇴골두부가 전방으로 기울어진 전염각도 증가한다. 이에 따라 성인기에 조기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어 구경회 교수팀은 지
지난 12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종천 포천시장이 취임 후 바쁜 일정 속에서 민원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민원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에게 친절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원실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변긍수 시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주요시책을 발굴해 시민편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최근 광주시 초월읍에서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중심으로 읍사무소 직원, 마을 이장,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초월읍은 3번국도와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경강선)이 지나고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 하는 지역이다. 이에 읍에서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광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12일 3번국도 대쌍령리·산이리 육교의 묵은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아울러 어두컴컴했던 3번국도 산이리 통로암거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및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름답고 희망찬 벽화로 탄생시켰다. 참여자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통로암거를 옹기마을로 알려진 산이리 마을의 의미를 담아 ‘도자의 고장 광주’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로 조성했다. 이외에도 도로변 가로청소와 하천정비, 꽃길 조성, 가로화단 조성 등 아름다운 초월읍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주민 화합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종수 초월읍장은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남양주시의 행정이 아시아행정학회(AAPA)로부터 아시아 최고로 평가받았다. 남양주시는 지난 13∼1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AAPA에서 최고상인 ‘최우수혁신상’(Best Practice Award)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지자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남양주시가 처음이다. 이번 학회에는 최현덕 부시장과 조기행 빅데이터 분석전문관이 참석해 ‘남양주 4.0 :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과학적인 정책 결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남양주 4.0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모든 행정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부시장은 주제발표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가 선생의 애민(愛民)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계승·발전시킨 점을 강조했다. 또 재난재해에 따른 비상근무 효율화,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간격 조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해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4년 국내 지자체 처음으로 빅데이터팀을 신설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반영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
최근 K-팝과 드라마 등으로 호주 내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호주 교장단과 교육행정가 20여 명이 가평군을 방문해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교육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한국과 호주간 인적교류 토대를 마련하고, 호주 공교육에 한국어를 적용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은 강수환 호주 시드니 한국교육원장을 비롯해 호주 초·중·고 교장, 교육장, 장학사 등으로, 이들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공주대,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 UN기념공원, 불국사, 서울시교육청, 가평군청, 경희대 국제교육원 등을 방문한다. 17일에는 김성기 군수를 접견하고 청소년 교류활동 등 교육지원청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가평군의 학생들만 호주 자매도시로 연수를 갈 것이 아니라 상호주의에 따라 호주 학생들도 가평으로 연수를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이에 호주 교장단원들은 “요즘 호주의 중·고등학생들이 K-팝과 드라마 등으로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도 배우고 싶어한다”며 청소년 교류 협력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시는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부동산 가격 산정 및 검증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지역내 약 2만 필지(3천331만7천여㎡)의 개별 공시지에 대한 평가 정확도를 높이고 산정·검증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속한 결정·공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개인 컴퓨터에 설치돼 있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등으로 데이터의 손실 위험이 있고 실제 토지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또 토지 관련 변동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해 최장 4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오기 입력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과 감정평가사 검증 시 종이도면 출력에 따른 비용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반면 ‘부동산 가격 산정 및 검증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데이터의 보안성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토지 특성의 일괄입력으로 신속성이 향상되며 종이도면을 이용한 평가방식을 상당 부분 디지털 방식으로 대체가 가능해 진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평가시스템 개선으로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시의 공시지가 산정·검증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질 것으로…
수원소방서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관내 전통사찰과 목조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 강화는 석가탄신일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과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으로 사찰의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출동거리가 먼 산중사찰 및 초기 연소속도가 빠른 목조건축물에 대한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전통 및 일반사찰 2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며, 전통사찰 5개소에 대해서는 정경남 서장과 안전지도팀장, 재난예방과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석가탄신일 당일을 전후한 다음달 2~4일에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정경남 서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인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찰을 찾는 시민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