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경기남부청에서 경기도, 수원시, KT, 네이버, 수원 성빈센트병원 등 도내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 기반시설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테러 위협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이버테러동향을 비롯한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별 사이버테러 대비 준비 태세 및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이버테러 징후가 조금이라도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경찰 및 유관기관과 공조해 사이버테러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지난달 경찰의 사이버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테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를 가장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간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져 사이버테러 대비태세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역 역세권 치안강화 대책을 추진중인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역세권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한 AK플라자 수원점 시설관리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부서는 올해 초 수원역세권을 관할하는 매산지구대에 경찰 20여 명을 증원하고 순찰차 4대를 증차하는 등 현장 경찰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및 슬럼화 우려지역에 대한 치안환경 개선 등 범죄예방을 위한 제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수원역 광장화장싱 개선, 휴게공간 보수 등 역세권 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AK플라자 수원점 시설관리소장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 정방원 수원서부서장은 “범죄예방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되는 만큼 수원의 관문인 역세권 치안강화를 위해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공동체 치안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연천경찰서가 지난 11일 전곡파출소에서 연천시민경찰대 20여 명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한 후 범죄취약지를 점검·순찰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 주민들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좁은 골목길, 공원 등 범죄취약지 순찰활동 강화, 교통신호 효율적 운영, CCTV 추가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어 연천경찰서는 시민경찰대와 CCTV 작동상태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점검했다. 서민 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경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들이 공동체 치안의 다리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천경찰도 지역주민들이 법과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주시는 총 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기념행사를 13일 개최했다.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건천화된 목현천에 유지용수를 공급해 수질개선과 자정력을 증대시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3월까지 국비 129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12억 원, 수계기금 39억 원 등을 들여 초월읍 서하리에 하상여과방식의 유지용수확보시설 3기와 지월리에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용수를 확보했다. 확보된 용수는 9.7㎞ 규모의 송수관로를 설치해 목현천으로 공급하며 시는 목현천에 분수 1개소, 인공폭포 1개소, 생태탐방로, 친수공간 등을 조성,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가 13일 군포지역 하수도 환경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약하는 시 하수도 환경모니터 봉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총 22명(11개 동에서 각 2명씩)으로 구성된 군포시 환경모니터 봉사단은 지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경감·예방했다. 이날 시는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올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 간담회 이후에는 대야 물말끔터(하수처리장)의 견학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대야동 내 반월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최창섭 시 하수과장은 “하수도 환경모니터 봉사단원들은 거주지 주변에서 정비가 필요한 하수시설이 있는지, 수질 오염물질이 오수처리시설이나 정화조에서 제대로 처리되는지 확인해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큰 역할을 해줘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조억동 광주시장은 1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은 능동적인 사고와 뛰어난 경영능력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 받는 최고의 CEO를 발굴, 수여하는 상이다. 조 시장은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 인프라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 ▲시민이 행복한 복지정책 ▲사통팔달의 교통망 ▲미래를 향한 물류·유통·첨단산업 육성 ▲농촌과 기업이 함께 웃는 광주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조 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 ‘광주시 기업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기업SOS전담반’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기업SOS전담반에서는 지난해 공장설립, 기반시설, 판로·수출 등 211건의 다양한 기업애로 해결과 2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반시설 확충 등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28건을 추진했다. 이뿐 아니라 기업SOS 특수시책으로 ‘광주시 차세대 경영인 육성지원’, 기업 공통 애로사항 발굴을 위한 ‘광주시·경제단체 상생협의체 운영’, 여성CEO 멘토 활동 추진, 찾아가는 기
의왕시가 ‘교육으뜸도시’로 선포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3일 오전 의왕 모락고교 기숙사 개관식에서 ‘교육으뜸도시’ 선포식을 갖고 전국 최고 수준의 유·무형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발전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 시장과 김동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의왕시내 25개 초·중·고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시 지원금 20억 원과 특별교부금 16억3천만 원 등 모두 36억3천만 원이 들어간 모락고 기숙사 ‘학의재(學意齋)’는 기숙실 25실에 1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왕시 교육은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앞으로도 더 체계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높여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전국 제일의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숙원이던 관내 모든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를 의왕시 교육 원년으로 삼아 ‘교육으뜸도시’를 공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모락고 기숙사가 개관됨에 지난 2004년 경기외고 기숙사 건립에 이어 2010년 우성고, 2012년 의왕고, 2013년 백운고 기숙사를 차례로 완공, 의왕시는 관내 전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갖춘
최근 구리시 공무원들이 서울 수유동에서 우이동까지 이어지는 북한산 둘레길 1·2구간을 찾아 벤치마킹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초대 부통령인 이시양 선생의 묘소와 독립유공자 묘역, 광복군 합동묘소, 4·19 민주묘지 등을 둘러봤다. 또 1구간 소나무숲길에 위치한 솔밭근린공원에서는 구리시 장자호수생태공원에도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랑할 만한 소나무 숲 조성의 검토를 지시했다. 이밖에도 백 시장 등은 무장애로에서 아차산생태문화벨트 조성사업 등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보완을 당부했다. 백경현 시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은 시민의 삶의 질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해왔다면, 앞으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구리시책과 접목하는 벤치마킹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박상우 사장이 13일 LH의 대표사업지구인 동탄신도시 주택건설현장을 방문해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에 참여 중인 20여 개의 건설사들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준공 시까지 건설관계자 모두가 하나돼 안전한 명품 주택을 건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간담회 자리에서는 박 사장이 LH가 하자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와 활동들을 설명하고, 건설사는 필요한 LH의 지원사항을 건의하는 등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상우 사장은 “건설현장의 하자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주처와 건설사, 하도사, 건설근로자까지 모두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적인 점검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선기자 kjs76@
평택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협력실에서 AK플라자 평택점,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드림나눔’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드림나눔’은 취약계층 어린이가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공재광 시장과 AK플라자 평택점 오대진 점장, 평택행복나눔본부 김향순 본부장과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한 부모 가정 구성원들은 AK플라자 평택점의 후원을 받아 영화·공연 관람, 쿠킹클래스, 육아특강 등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생필품도 지원받는다. 공 시장은 “AK플라자 평택점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 여정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태권도·보습학원, 학습지사, 심리상담기관 등 20여 개의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400명의 사례관리 대상 아동들에게 건강·교육·복지 등 분야별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