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家꿈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자원봉사단체, 기업, 개인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거환경을 바꿔주는 ‘행복家꿈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30세대를 선정해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생활환경을 밝고 깨끗하게 하고, 봉사단체와 연계해 집 청소와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올해는 40세대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 결과, 최근까지 상록구 사동에 사는 장애인 가정과 수암동, 사사동, 일동 등의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등 6세대에서 방과 화장실 턱 낮추기 작업,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9일 역시 부곡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2가구를 찾아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청소를 하는 등 아늑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 건축과 직원들과 봉사단체인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독거세대는 연
양평군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 공동브랜드 ‘물맑은 양평’이 최근 ‘2017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은 문화·산업·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대해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을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한다. ‘물맑은 양평’은 양평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물맑은 양평’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성재 양평군 부군수는 “‘물맑은 양평’ 브랜드의 가치는 농산물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양평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청정한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양평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물맑은 양평’은 양평의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발돼 2017년 4월 현재까지 양평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업체 등 140여 농가와 경영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고양시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이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청에 문을 연 직원심리상담실 ‘마음쉼터’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문을 연 ‘마음쉼터’는 공무원, 시의원, 청원경찰 외에 무기계약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무를 다루는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진행해 3월 말 기준 298명의 직원들이 이곳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상담과 심리검사뿐만이 아니라 직접 방문을 꺼리거나 간단한 정보나 자문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격무·기피업무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조사해 명상,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담당 팀장과 과장에게도 상담 내용은 물론 이용자의 신원을 전혀 알 수 없도록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며 직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에 시는 상담내용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맘들을 위한 기존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시키고 직무스트레스 조사를 기존 조사대상에서 확대 실시하는 한편, 격무부서, 비상근무자, 민원업무부서 등 스트레스가 많은 일선 공직자들의 마음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긴다는 방침이다. 최성 고양시장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지난 6일 산본병원 13층 회의실에서 진료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현 원광대산본병원장,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진료의뢰 시 진료협력센터를 통한 환자 진료의뢰 ▲의뢰환자에 대한 성실한 의료서비스 제공 ▲진료결과 회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우호협력 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재현 원광대 산본병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지역내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잘 활용해 양 기관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포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최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17년 제1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가계부담 등을 고려해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거쳐 당초 계획보다 장학금 수혜자수를 증원, 총 62명의 대학생에게 1억5천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핵심 인재들이 장학금 혜택을 보게 되어 뿌듯함을 느끼며, 더 많은 포천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단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2006년 12월에 설립된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현재 약 83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상태이며, 총 17회에 걸쳐 1천346명에게 약 15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광주시가 지난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 3주간 곤지암생활체육공원 등 8개 구장에서 열린 ‘2017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1부 리그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생활체육 대회는 도내 30개 시군에서 167개 팀이 참가했으며, 시는 60대부 우승, 30대부·50대부 공동3위 등 대회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동안 시는 광남생활체육공원, 도척그린공원, 초월생활체육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건립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준공을 앞둔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 전국 또는 도내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평택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이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 100% 검거 실적을 올리며 경찰청에서 주관한 2016년도 하반기 ‘뺑소니 검거 으뜸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은 교통사고 조사관들의 사기진작 및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뺑소니 검거 으뜸팀’ 선발과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 253개 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을 대상으로 뺑소니 발생건수, 검거율, 구속건수 등으로 평가한 결과 평택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을 ‘으뜸팀’으로 선정했다. 으뜸팀으로 선정된 교통범죄수사팀은 박종용 팀장을 중심으로 김병수 경위, 김영근·장동철 경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팀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뺑소니 사건을 100%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박종용 팀장은 “뺑소니는 반드시 검거한다는 신념과 팀원 전체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심 평택치안을 구현하고 경찰의 위상을 높이는 교통범죄수사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취임 100일 김 창 범 팔달구청장 김창범 팔달구청장이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구’를 기치로 팔달구정을 맡아온 지 어느덧 100일. 지난 1월 취임 첫 날부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해결사로 나선 김 구청장은 현재도 민원이 있는 곳이면 발 벗고 나섰다. 소통·공감의 나눔 행정을 펼치는 김 구청장을 만났다. 구정 운영의 주요 방향은. 올해 수원시는 ‘시민의 시대, 수원시민의 정부’ 원년을 선포했다. 수원의 심장부에 위치한 우리 구는 올해 구정목표를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구’로 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네 가지 영역의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자연과 성곽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하는 공감행정, 배려와 존중의 휴먼복지 실현, 여가생활을 통한 구민의 행복지수 향상 등이다. 그동안의 성과는. 올해 수원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가 개최된다. 세계적인 행사가 팔달구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만큼 ‘팔달구의 축제’라는 각오를 다졌다.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수원FC의 클래식리그 재승격을 기원하며 팔달구민과 ‘수원FC 연간 회원권 릴레이 구매’를 추진, 한달간 7
김성제 의왕시장이 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하는 ‘2017 최우수 시·도정상’에서 ‘최우수 시정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최우수 시·도정상 시상식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시정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 시·도정상은 지방혁신에 앞장서며 지역발전을 이끌고 탁월한 지방행정 능력으로 주민의 신뢰를 얻은 지자체장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시장은 지난 2010년 제5기 민선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개발제한구역과 과밀억제권역 등 과도한 규제로 성장이 정체된 시를 명품도시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열악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해 학부모들이 이사오고 싶어 할 정도로 교육여건이 뛰어난 도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 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발전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제시해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창의적 인재 육성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시켰다. 김 시장은 또 수도권 새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를 개장했으며…
㈔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는 김효경(사진) 부지부장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숙박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가평군수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평소 친절한 모습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모범적인 영업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부지부장은 단체화합 및 발전에 앞장서며 각종 지역사회봉사와 자연보호활동,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모범적인 지부활동으로 인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실시되는 대청소 참여는 물론, 도로변 화단 등 관리 등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 됐다. 김 부지부장은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공아파트 가평관리소, 가평보훈단체협의회와 협약을 체결, 매년 상·하반기에 백미 10㎏ 30포씩을 전달하고 있으며 가평 관내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숨은 봉사자라는 점도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부지부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