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관내 유관기관장 및 기간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천연비누, 다시마, 미역, 열무김치 등을 판매하며 후원금을 마련했다. 박귀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를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고양시가 우울과 정서불안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과 부모의 가정방문 미술심리치료를 위해 마음풍경통합예술치유학회와 손을 맞잡았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취약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우울과 분노조절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학교 부적응과 왕따, 게임중독의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빈번함에 따라 아동들의 정신건강을 돕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에 체결한 미술심리상담사 양성기관인 한국정보문화교육협회 및 마음풍경통합예술치유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아동과 드림스타트 우울 부모들에게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가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 이상으로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강연에는 군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홍나래 센터장(한림대 성심병원 교수)이 강사로 나서 ‘노인 우울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강좌에 참여할 수 있지만, 장소 관계상 최대 200여 명 정도만 수강이 가능하다. 성백연 보건행정과장은 “개인의 정신상태 이상 증세가 심한 사회문제로 커지는 요즘에 꼭 필요한, 지역 노인들의 정신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특별 강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461-1771, www.gpcmhc.or.kr)에 문의하면 된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가평군에 소주판매금 1천781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롯데주류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가평에서 소주(‘처음처럼’)를 판매해 병당 20원씩을 적립한 금액으로, ㈜롯데주류는 올해도 가평군과의 협약을 통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다. 6일 ㈜롯데주류는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가평군수, 군의원,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역시 가평군과 인재육성기금 기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롯데주류는 앞으로 1년간 판매될 소주에 대해서도 20원씩 적립, 분기별로 정산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한다. 김성기 군수는 “지난해 적립된 기금은 가평군의 장학기금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됐다. 오늘의 협약으로 올해도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게 돼 300억원 장학금 조성사업 및 인재육성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종훈 대표는 “가평지역의 인재양성을 돕는 기금 마련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롯데주류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평군과 앞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4급 승진 ▲환경녹지국장 이용복 ◇5급 승진 ▲공원과장 직무대리 강기환
장호성 단국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 장호성(사진)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대교협에 ‘고등교육 미래위원회’ 신설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미래형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대교협은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7일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장호성 회장은 “현재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응하는 학사구조개편, 등록금 동결 장기화에 따른 재정 위기,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구조개혁 등 큰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대교협이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에 주요 현안과 관련된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 속에서 미래에는 일자리의 급격한 변화가 전망된다. 우리 대학들은 미래형 고등교육을 확립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교협 산하에 ‘고등교육 미래위원회’를 만들어 미래에 적합한 고등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고등교육 재정지원을 위한 정부·국회 차원의 결단과 관련 법령 제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과 양경석 의원이 민생안정과 시민의 권익신장에 앞장서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들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 국민행복공헌대상조직위원회 행정자치의정 부문 2017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국민행복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 부의장은 제5대부터 현재까지 3선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소박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익을 대변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생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과 책임 있고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7대 후반기에는 부의장으로 선출돼 현장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김 부의장은 “이 영광은 모두 3선 의원을 만들어준 시민들의 몫”이라며 “시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3선의 양경석 의원은 시민의 권익신장과 주민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눈길을 끌어왔다는 평이다. 지난 제5대부터 제7대까지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의원발언을 통해 다양한 시정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사무감사 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경기르네상스포럼의 2017년 르네 희망포럼 4번째 강연이 지난 4일 오후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여기산에 잠든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당초 예정됐던 서효덕 박사를 대신해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엄영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은 논문 ‘종의 합성’ 발표와 우리나라 육종 및 원예 산업 발전에의 공헌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업적 외에도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가담, 친일반역자로 평가되는 우 박사의 부친 우범선의 생애, 우 박사가 한국 귀환 직후와 작고 전 단 2차례만 ‘조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등 7가지 시사점을 제시하는 등 우 박사를 폭넓게 조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농림성이 우장춘 박사에게 승진을 조건으로 창씨개명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고 사직한 일화, 당시 한일 간 외교 관계로 인해 일본인 어머니의 장례식에 가지 못한 사연 등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등도 다뤄져 흥미를 끌었다. 또 씨 없는 수박의 개발자로 잘못 알려진 데 대해 바로 잡는 시간도 가졌다. 엄영철 박사는 “씨 없는 수박을 최초로 만든 이는 교토대학의 기하라 히토시 박사로, 다만 우장춘 박사와 육종에 관해 서로 교류를 가졌고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군포보건소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지역기관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이동식 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검사, 건강 교육, 각종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공단 임직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추진됐다. 임명진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연천경찰서가 주민안전 확보와 효율적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한 ‘速(속) 시·원 순찰’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速 시원 순찰’ 활동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동네별 전담경찰관을 지정, 관내 범죄 취약 장소에 소재한 주택가 및 상점 인근 등의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빠짐 없이 확인하기 위한 치안 활동이다. ‘速 시·원 순찰’에서 ‘시(See)’는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번 더 관심 있게 본다는 의미를, ‘원(Want)’은 주민이 원하는 방향을 귀 담아 깊이 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速(속)’은 이를 아울러 신속히 처리한다는 의미다. 특히 이번에 순찰활동과 함께 배포된 카드 형식의 방문일지에는 ‘안전하고 살맛나는 연천 주민이 행복한 치안 공동체’라는 문구를 비롯해 문단속 및 창문시정 여부 등을 체크하는 항목을 기입해 자위 방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민 서장은 “주민들이 속이 시원해질 때 까지 적극적인 순찰로 살맛나는 치안환경을 조성해 연천주민들이 24시간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홍민기자 wal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