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도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용인시 도자문화산업의 르테상스를 위한 도자문화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자문화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월 고려백자축제에서 공언한 '2025 어게인 세계도자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점화하는 용인역사 르네상스 의지로 풀이된다. 김 의원이 강조하는 주요 내용은 ▲도자문화산업 진흥의 기본목표와 방향 등이 포함된 도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시행 ▲도자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도자문화산업 관련 교육·연구·홍보 사업 등 추진 ▲도자문화산업 진흥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단체 등에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 지원 ▲도자문화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경우 경기도를 비롯한 다른 지방자치단체, 도자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도자문화산업’이란 도자기의 제작·개발·유통·소비 등과 이와 관련된 재화·서비스의 활용 등과 관련된 산업을 말한다. 김 의원은 “용인은 예부터 도자기 문화가 발전한 지역으로 서리 고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에 성남시 도서관사업소장으로 정년퇴임한 장현자 전 소장이 최근 임명됐다. 장현장 센터장은 1980년 공무원임용을 시작으로 복지국장, 도서관사업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임했다. 장현자 신임센터장은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사회기업과의 협업, 내부 복무 강화를 통해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주시는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6회 장애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3년 만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로 진행됐다. 2부는 장애인 페스티벌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및 장애인 장기자랑 등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석광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고 지원해주신 방세환 광주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광주시 장애인연합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도 장애인이 행복한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2년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농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 이용 실태조사 대상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 농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 자격증 발급 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농지 및 관외 거주자·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 올해 7월 말 기준 총 1433건이다. 농지의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업경영 이용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영농자재 구매 내역, 농산물 판매·가공 수입 증빙을 통해 실경작 사실 여부와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 등도 점검한다. 특히, 읍은 초월읍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농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농지전용 헙가(협의)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전용한 행위와 용도 변경해 사용한 행위 및 영농행위를 빙자한 농지전용 행위 등으로 농업생산 또는 농지개량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농지 이용시설에 대해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농지 불법행위 단속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청문 절차 등을 거쳐 원상복구 명령 및 농지처분…
‘2022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28일까지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민기 제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현수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희룡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해를 거듭하면서 내용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도시혁신 박람회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는 장”이라며 “국토부도 박람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사례와 정책 과제를 고민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도시가 창조적인 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하는 지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시들이 박람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채택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을 거듭해 도시를 변화시켜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도시재생, 도시정비, 신기술 등 3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도시혁신대상’을 시상했다. 도시재생 부문에선 충남 천안시(경제거점), 경남 김해시(지역특화), 충남
조선 전기의 국방정책은 적극적이었다. 세종 즉위 후 단행한 대마도 정벌은 사실 태종이 기획한 것이다.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은 선전포고를 하면서 "대마도는 본래 우리 나라 땅인데,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변경에 뛰놀기 시작하여 마음대로 군민을 살해하고, 부형을 잡아가고 그 집에 불을 질러서, 고아와 과부가 바다를 바라보고 우는 일이 해마다 없는 때가 없으니, 뜻 있는 선비와 착한 사람들이 팔뚝을 걷어 붙이고 탄식하며, 그 고기를 씹고 그 가죽 위에서 자기를 생각함이 여러 해이다." 하였다. 태종과 세종은 각종 무기의 개발에도 적극적이었다. 여기에 세양공 박강(世襄公 朴薑)의 역할이 컸다. 박강은 온천을 찾거나 온천의 시설점검, 궁궐의 건축, 군사적 직무에 배치되어 일한 기록이 많다. 박강의 아버지는 조선의 좌명공신으로 좌의정을 지냈고 태종과 세종의 세자 시절 스승이었던 평도공 박은(平度公 朴訔)이다. 박강의 여러 업적 가운데 신기전(神機箭)의 개발은 빛나는 일이다. 신기전은 세종 때 개발된 고체로켓으로 오늘날 핵무기 개발과 비견된다. 이것이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채연석
광주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광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유공자 표창 및 우수사례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중 타에 모범이 되는 우수 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해 사기진작과 격려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석원 연합회장은 “핵가족과 맞벌이 등의 사유로 가족부양이 힘들어지는 시대에 요양보호사 역할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재가장기요양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과 같은 손길로 어르신들을 돌보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도 어르신 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3대가 행복한 맞춤형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곤지암리조트에서 초등교감 및 교무부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초등미래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IB, DQ(디지털 시민역량) 관련 미래교육정책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초등교육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인증 학교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과목간 경계를 넘어선 주제중심 초학습적 운영방법과 학습자의 자기주도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다. ‘IB, DQ로 리드하다!’라는 부제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IB 본부 컨설턴트와 미디어리더터시 연구회 회장(시흥함현초 교장 김진희)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에서의 IB프로그램 운영과 디지털시민역량 증진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는 미래교육정책과 관련하여 학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초등교육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미래역량을 신장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경기교육에서 적용하고자 하는 IB, 디지털시민역량 교육을 위한 기반마련에 적극적으로 지원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23일 가을마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대면 축제로 돌아온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변함없는 인기와 대한민국 쌀 문화의 중심지로써 그 명성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수 만 여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14개의 테마 마당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 이천 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가 남녀노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이목을 끌었다. 주요 행사인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꼬마기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고, 이천명이천원가마솥밥 행사에는 이천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등, 돌아온 대면 축제의 추억과 재미를 생생히 되살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다랭이논은 자연스러운 논두렁길 조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축제장 내부를 잇는 국화와 낙엽은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붉은 저녁노을 등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들이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김경희 시장은 “축제에 성원해주신 시민분들과 전국 모든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마관 3층 강의실에서 ‘문자, 언어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자와 알파벳, 한글 등 문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계문자학사에서 한글의 우수함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강의는 ▶갑골문에 보이는 상나라 사람들의 생활문화 : 임신과 출산 ▶죽간백서에 보이는 고대인의 생활문화 : 주술을 통한 질병치료 ▶에우로파와 카드모스 : 알파벳의 기원과 전파 ▶아담의 언어와 근대적 언어발달 이론 ▶한글을 빛낸 19인의 이야기 ▶헐버트(1889)의 한글 평가, 세계문자학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등 6주간의 강의와 1회의 답사로 진행된다. 답사는 인류 최초의 문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창제연도·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과 한글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7회 중에 5회 이상 수강한 사람에게는 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