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나눔봉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문학동에 소재한 미혼모 돌봄시설인 스텔라의 집 아이들에게 ‘한여름의 LH산타’로 등장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스텔라의 집 허명숙 발렌티나 수녀는 “성탄절과 달리 후원이 없는 어린이날에도 LH에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아이들이 더욱 기뻐하는 것 같다”고 나눔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7일과 8일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나눔봉사단은 서창동 국민임대주택 경로당과 부천 괴안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효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은 80세 이상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탈북주민으로 가족이 없는 무연고 독거 어르신께 식사대접을 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안양의 대표적 예술행사인 안양예술제 그 24번째 무대가 8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까지 펼쳐진다. 첫날에는 개막공연 이어 다음날인 9일에는 국악한마당과 춤의 향연이, 10일에는 고전 창작마당극이 펼쳐지며, 마당극 후에 진행될 폐막공연에서는 ‘봄의 세레나데’와 낭만 콘서트가 축제의 마무리를 짓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인천시〉 ▲환경녹지국장 이상범 〈수원시〉 ◇승진 ▲팔달구 이상수 ◇전보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 신구식 ▲〃 〃 이선동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안재우
한 부부경찰관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교로 간 경찰 형’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그려 화제다. 바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 이은택 경장과 수사과 김수희 경사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이 경장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번 웹툰 시리즈를 제작했다. 이들이 제작한 ‘학교로 간 경찰 형’은 경찰관이 학교로 가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학교폭력의 여러가지 유형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과거 이 경장 부부는 경기청 홍보영상인 ‘경기경찰이 함께 해요’를 시작으로 홍보물 제작에 함께 참여한 후 ‘골목조폭? 그게 뭔데?’ 등을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또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4대악 근절 UCC ‘4대악을 아시나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범죄예방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은택 경장은 “평소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업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양평군에서 복덩이 여섯째아가 또 다시 탄생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읍 공흥리에 사는 심의섭(41)·김미영(33) 부부가 지난달 13일 건강한 남아를 순산했다. 이 부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지난 6일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들을 직접 방문해 2천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복덩이 아기의 출산을 축복했다. 또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이 부부를 축하하기 위해 농협기프트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처럼 올해 양평읍에서는 다자녀 출산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군이 2012년부터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1천만원, 여섯째아 이상 2천만원 등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용인서부경찰서는 7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성·가정폭력의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내 여성단체, 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석 서장, 용인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용인가정상담센터 사무국장, 용인여자의사회 대표, 정한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수지·기흥구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법·내용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활동 현황 등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석 서장은 “성폭력 및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자가 형식적인 지원 및 제도적 미비로 상처를 받고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경기경찰청 교육센터 강당에서 8개 경찰서(수원중부, 성남중원, 화성동부 등) 시민경찰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의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2015 시민경찰학교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은 시민경찰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자 개최, ▲경기경찰 홍보단의 환영공연과 경기경찰 홍보영상시청 ▲시민경찰학교 경과보고 ▲경기청장의 협력치안 활동의 필요성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양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청장으로서 바램은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을 넘어 경기경찰이 경기도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며, 시민경찰학교를 가장 뛰어난 CEO과정으로 만드는 것이 그 꿈을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경기경찰청은 각서별 실정에 맞춰 보이스 피싱, 교통사고 처리요령과 같이 시민들의 관심도 높은 교과목 운영, 수요자 중심의 지역사회 저명인사 특강, 시뮬레이션 사격과 112상황실 견학 등의 경찰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제3회 고양시 장애인가족 한마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고양시 관내 10여개 장애인·사회복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 2천여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관, 체험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관에서는 지역주민 재능대회, 연예인 축하공연이 개최되고 체험관에서는 추억의 놀이,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장애인스포츠 조정체험, 먹을거리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보관에서는 고양시 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기관 체험활동 및 캠페인, 이벤트관에서는 캐리커처 그리기, 즉석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로 제3회를 맞는 고양시 장애인가족 한마음페스티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그동안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14일~내달 6일 이벤트 등 다양 미혼남녀 180여명 커플맺기 16일 자선기금마련 걷기대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 흉부촬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행복의 가치, 나눔의 가치, 지역주민과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4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 15일에는 고대 안산병원과 시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미혼남녀들의 인연의 장인 ‘Solo 선남선녀! Couple 백년해로!’ 행사를 연다. 미혼남녀 180여 명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안산 지역 선남선녀들에게 커플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 사회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6일에는 상록구에 안산 스피드웨이 앞 도로에서 ‘사랑으로 한걸음! 희망으로 다 함께! 자선기금마련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단순한 걷기 대회가 아닌 지역주민의 나눔문화와 생활 속 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약 5㎞ 구간을 완보할 경우 1인당 5천원이 자동 기부된다. 또 건강커플줄넘기, 30주년 타투 나누기, 복불복…
광주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남동 ‘중대물빛공원’에서 ‘제10회 어린이날 해병대 고무보트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해병대전우회가 주관하고,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소방서, 광주경찰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광주의제21, 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가 후원했으며, 어린이와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해병대 고무보트 무료체험’ 행사는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200여명의 대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해병대의 강인함을 알리고 해병대 상륙작전의 주요장비인 LVT(고무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또 대원들이 십시일반 조성한 기금으로 음료수, 생수, 과자, 학용품을 구입해 제공하고 있어 해마다 수천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의 큰 호응속에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광주소방서에서는 119구조대와 구급대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대기 지원을 했으며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탑승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네일아트와 풍선아트를 선사했다.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와 광주의제21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