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9일부터 성인과 어린이 대상의 ‘책 맛 돋는 인문학’ 특강을 4주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책 맛 돋는 인문학’ 특강은 주제인 역사와 인문학을 연계해 ‘나다움’의 컬러를 찾아 우리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를 배워가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직장인 및 평일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에 각각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역사로 배우는 셀프리더십’이라는 주제로 11월 9일부터 11월 30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초등인문학 ‘그리스로마 신화로 배우는 역사인문학’은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 인문학 특강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성남시의료원이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은 원활한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을 위해 신체검사 지정병원 추가 선정에 나섰고, 경기도 성남시 관내에서 소방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은 성남시의료원이 유일하다. 소방공무원의 공정한 채용을 위해서는 기본 신체계측검사, 흉부X선검사, 혈청검사 등 20여가지 항목에 대한 꼼꼼한 검사와 판정이 필요하다. 성남시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최신식 의료장비와 전문인력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방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성남시의료원 하영호 건강검진센터장은 “성남시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최적의 검진을 위한 최신식 검사장비가 갖추어 있어 편하고 보다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소방공무원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우수한 소방공무원 채용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이 보유한 좋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검진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민 차량을 무상 점검해 주는 행사가 오는 30일 오전 9시~오후 4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carpos)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무료 점검은 겨울철 차량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카포스 정비사 150명이 이날 성남시청 주차장을 찾아오는 시민 차량의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각종 부품 상태를 점검해 준다. 불량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등의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한다. 부족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는 채워준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받도록 안내한다. 자동차를 점검받으려는 성남시민은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오면 된다. 1t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 수입차는 제외로 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속해있다. 2007년부터 매년 성남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열어 오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이 행사를 재개했다. 2019년 9월 당시 성남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 땐 1123대의 시민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포곡읍 둔전리 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둔전리 쉼터는 시설물 파손과 노후화 등으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르고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5월 둔전리 쉼터 정비사업에 착수해 5660㎡ 규모의 쉼터에 5억 원을 투입, 잔디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체력단련공간, 수경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쉼터는 ‘정원의 산책’이라는 테마에 맞춰 물, 바람, 나무, 꽃 등 자연의 감성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건강하고 모양이 좋은 나무는 최대한 보존하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1만5190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근 하천 변의 벚나무와 연결되도록 부지 경계에 벚나무를 심어 내년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 터널도 만날 수 있다. 이영복 처인구 도시미관과장은 “둔전리 쉼터가 주민 누구나에게 집 앞의 뜰처럼 편안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성남시는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감염병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24일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역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구소 1일 체험 행사를 상시 열어 첨단 연구시설 견학과 과학자와 대화의 시간을 제공한다. 중학생 대상 바이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년 1, 2학기에 각각 15명씩을 선발해 4~5회 과정의 생명과학 분야 강의와 실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교 1~4학년 20명을 참여 대상으로 한다. 내년 여름방학(6~8월)과 2024년 겨울방학 기간(12~2월)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신약 개발과 감염병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성남시는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1억4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상진 시장은 “4차 산업
용인특례시는 지난 16~22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이 4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은 자율주행로봇을 만드는 ▲앤디에스솔루션㈜, 의료용 부목을 생산하는 ▲㈜알토켐, PVC와 PET시트 제조업체인 ▲㈜케이피텍, 우산, 모자를 만드는 ▲㈜성창에프앤지, 칫솔을 만드는 ▲㈜엘키맥스, 작업용 장갑 제조업체 ▲㈜리오컴퍼니, 대형냉장고 제조업체인 ▲㈜현대냉동산업, 산양산삼 가공식품을 만드는 ▲㈜다온, 유기농업자재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디파이브, 화장품 제조업체 ▲㈜하랑 등 10개 사다. 이들은 7일 동안 싱가포르 51건 487만 달러 규모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건 512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싱가포르에서 50건 226만 달러 규모, 인도네시아에선 24건 194만 달러규모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온과 ㈜하랑은 지난 21일 현지에서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성창에프앤지는 1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참가 기업들을 위해 지난 6월과 9월에 용인시 언택트 수출상담회를…
성남교육지원청은 24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2 성남 탄소중립 수업나눔 토크쇼’를 개최했다. 성남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는 탄소중립 수업사례 나눔과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범학교 및 학교급별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 실천 사례 나눔을 통해 학교 간 네트워킹 및 공유의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시범학교(복정초) 운영사례 ▲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실천사례 나눔 ▲질의응답 및 아이디어 나눔 ▲지역연계 탄소중립 교육 정보 공유 등이다. 탄소중립 시범학교를 운영한 복정초 사례를 통해 ‘함께 가꾸는 어울림 생태숲 조성, 환경 주제 중심 교육과정재구성,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참여형 환경프로젝트,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구모임 사례’ 등 학교에서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과정이 공유됐다. 중학교 사례로는 정자중의 ‘환경을 살리는 녹색 생활’과 창성중의 ‘역사 속 기후위기 탐험가’라는 주제선택 수업 사례를 나누고, 고등학교는 양영디지털고 환경 동아리의 학교주변 생태계 탐색 메타버스 콘텐츠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미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용인소방서는 심정지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대리운전 업체 대표 조성관 씨에게 ‘응급의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9월 24일 16시경 용인대 인근 식당에서 남성 승객을 태운 뒤 기흥구 소재의 아파트 지하1층 주차장에 도착해 승객을 안전한 곳에 하차시킨 후 주차하려던 찰나 갑자기 힘없이 쓰러진 승객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차에서 내려 승객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정지가 발생했다고 판단, 평소 숙지하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응급조치를 한 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조씨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며 “당연히 해야될 일인데 표창장까지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승현 서장은 “적극적인 대처와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한 생명을 살린 유공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이번 사례와 같이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나의 가족이나 주변 이웃을 살릴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2년 장서각·경기문화재연구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1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한양도성의 방어요새, 북한산성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란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한양도성의 방어요새로 그 가치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북한산성의 인문학적 가치를 깊이 연구하고 공동 연구한 결과물을 대외적으로 공유코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주영하)과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이지훈)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존·현대화하고자 하는 공동학술사업이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북한산성의 인문학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한 공동연구 결과로, 총 7개의 논문이 발표된다. 충남대학교 이근호 교수는 '북한산성 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통해 북한산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앞으로 심화·확대시켜 나갈 연구의 방향을 제언한다. 장서각 이욱 연구원은 '북한 행궁과 책보(冊寶) 의 봉안'을 통해 옥책과 금보의 봉안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산성의 행궁에 초점을 맞춰 그 의미를 찾는다. 장서각 이혜정 연구원은 '북한산
용인특례시는 제16회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문은 ▲식량작물 ▲원예․특작 ▲축산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5개다. 수상자는 식량작물 부문 이우섭(이동읍)씨, 원예·특작 부문 정판철(원삼면)씨, 축산 부문 김상복(백암면)씨, 청년농업인 부문 박병기(백암면)씨, 여성농업인 부문 조옥화(남사읍)씨 등이다. 이우섭 씨는 9.2㏊ 규모로 벼농사를 지으며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판철 씨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핑크브리즈’라는 차별화된 품종을 재배해 판로 개척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상복 씨는 지난 1980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하며 현재 백암면 축산계 계장으로 축사 시설 현대화와 과학 영농기술 실천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기 씨는 한돈협회용인지부 대의원 및 운영이사, ㈔한국농업경영인용인특례시연합회 백암면회 총무 등을 역임하며 농업 인재 육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옥화 씨는 용인특례시 생활개선회장, 경기도가공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