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용 용인담당 국장 命 이천·여주 겸직 ▲성은숙 이천·여주 담당 부장 命 인천본사 부장 ▲김성훈 군포 담당 부장 命 안산 겸직
용인소방서는 최근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건설 관계자들의 공사 현장 소개 및 진행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의 위험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관리 감독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초대형 건설 현장일수록 반복된 안전 훈련과 단순하지만 철저한 매뉴얼 준수가 생명과 직결된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완공할 때까지 주기적인 현장 지도를 진행하며, 동시에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영재과정 최초의 과정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선교육 후선발’ 영재교육 시스템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학습 과정에서 영재성을 발굴하는 혁신적 모델로 운영 2년 차를 맞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16일부터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Eco-Math-Tech 지구 살리기 ▲미래 도시 건축 및 AI 개발 ▲블루 카본 및 생명과학 실험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용인 영재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한 고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Notebook LM, Google Vids, APOC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실전에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영어 에세이 작성 및 스피킹 활동' 을 최초로 도입했다. 과학·수학적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언어로 생각을 표현·공유하는 소통 능력까지 평가함으로써 융합형 리더를 발굴하겠다는 용인만의 차별화된 방향을 담은 것이다. 선발 평가는 지필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넴코'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 기반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으로, 전세계 150여 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고 있다. 2024년부터 AI 시스템의 기술적 투명성과 윤리적 안정성을 보증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운영하고 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유럽 AI법(EU AI Act)과 ISO/IEC 42001 국제 표준 등 엄격한 규제 요건을 기반으로 심사를 진행해 글로벌 수준의 신뢰도를 보장한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MINI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m2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됐다. 5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수리나 사고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과 마장역, 용두역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가까이 자리해 한강 이북은 물론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는 2018 평창 대회(금 1·동 2)를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이다. 특히,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BDH파라스)는 두 번의 우승과 세 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 첫 번째 경기인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에서 22분41초00으로 4위에 머물러 입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0㎞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은빛 질주를 펼쳤다.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에서는 58분23초3을 질주하며 이번 대회 마지막 레이스를 금빛으로 장식했다. 김윤지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꿰차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레이스 중반인 6㎞ 구간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동요하지
경기도가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경기한우명품화사업에 올해 총 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우 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 경영·시설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혈통부터 시설까지… 3대 분야 집중 지원 도는 먼저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 특히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과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경영개선 사업 추진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환풍기 및 자동 목걸이 설치, TMR(완전혼합사료) 사료 배합기 지원,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선택과 집중’ 통한 지원 효율성 극대화 도는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
◆ 커피의 사회학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향긋하고 자극적인 커피. 이 식물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진정한 사회적 교류의 상징이 되고 있다. 문명을 잇는 다리이며,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를 일깨워주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슬람 와인’이라고 불리는 이 음료는 처음 발견돼 가정과 공공장소에서 소비되기 시작한 이래 나눔, 포용, 그리고 친목이라는 가치를 구현하는 유니버설 아이콘이 되었다. 평범한 붉은 열매는 전 세계 수많은 몽상가와 노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가 돼 만남을 주선하고 주요 문화 운동에 큰 영향을 주어 왔다. 도회지의 커피숍에서든 동네 작은 테라스에서든, 커피는 언제나 인간 상호작용의 중심에 서 있다. 전 세계 커피숍에서는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점점 더 활성화 되는 추세다. 예를 들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특선 커피는 새로운 맛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한 잔 한 잔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커피는 우리 일상에 있어 소통의 일부로 자리 매김 했다. ‘최인숙의 커피 이야기’는 이 매혹적인 커피의 역사 속에 깃들어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찾아 세계 릴레이 경주를 떠나
한림대성심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베트남 공동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 주제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최적정 용량·용법 사용을 위한 해석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임상의사결정시스템 다국적 개발 및 임상 검증'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다. 베트남 국방부 산하 의료기관인 베트남 175 군병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2023년 한림대성심병원 에크모 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감염질환 공동연구 논의를 이어오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김용군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장이 연구 책임을 맡았으며, 2029년 2월까지 진행된다. 반코마이신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로, 효과를 내는 농도와 부작용이 나타나는 농도 사이의 범위가 좁아 적정 용량 설정이 중요하다. 이에 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를 분석해 적절한 투약량을 결정하는 치료약물 농도 모니터링 방법이 활용되고 있지만, 의료진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지원 도구는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 반코마이신의 최적 투여 용량을 A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노원구 지역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고, 노원구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