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MINI 1965 Victory Edition)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Mini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당시 Mini 쿠퍼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주행 성능, 그리고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민첩성을 발휘해 찬사를 받았으며 랠리 경기 우승을 통해 MINI의 이름을 세계 모터스포츠 역사에 각인한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우승 차량의 역사적인 순간과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내외관을 완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칠리 레드(Chili Red)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 지난해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에 이은 또 한 번의 특급호텔의 선택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최고급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휴식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지역 랜드마크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N32 쪼꼬미는 ‘반려동물 친화 객실의 표준’으로서 위상을 한층 굳건히 했다. N32가 지난해 3월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반려견, 반려묘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돼 반려동물에게 꺼짐을 최소화한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2025년 한국 셀러 역직구 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드론, 자동차 부품 등이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K캐릭터, K패션 등도 관심을 받으며 시장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이베이에 따르면 한국 셀러의 역직구 매출은 2024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베이 글로벌 판매 국가 가운데 성장률 1위다. 신규 셀러 수 역시 2년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해외 판매에 도전하는 국내 셀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기준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드론’으로 집계됐다. 개인 영상 촬영 수요 증가와 취미용 드론 시장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2위는 자동차 부품으로 DIY 문화와 미국 내 국내차 이용자 증가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위를 차지한 남성 패션 잡화는 주로 신발, 지갑, 모자 등 스포츠웨어 브랜드 중심으로 판매됐다. 특히 ‘GDX태양 굿보이 88 서울 올림픽 스냅백’과 ‘K팝 데몬 헌터스 모자’, 국내에서 유행한 ‘ROKA 밀리터리 티셔츠’, e스포츠 팀 ‘T1 2024 월드 챔피언스 자켓’ 등도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다. K브랜드…
한쪽으로 기울어진 고개로 신생아가 쳐다본다면 단순히 귀여운 습관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아이의 목을 바로 세워도 다시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수유할 때 한쪽으로만 고개를 두려고 한다면 '사경'을 의심해야 한다. 사경은 출생 직후부터 생후 6개월 정도의 아기에 흔히 발견되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고 성장할 경우에는 안면 비대칭이나 사두증, 자세 불균형, 척추측만증을 초래할 수 있다. 사경의 가장 흔한 형태는 '선천성 근육성 사경'으로 목의 흉쇄유돌근이 경직되면서 나타난다. 목 부위의 근육이 짧아지거나 단단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고 이로 인해 고개를 한 방향으로만 두게 되며, 목 부위에 멍울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임신 중 태아의 자세 이상이나 분만 과정에서의 목 근육 손상과 관련이 있다. 또 출생 이후 사시와 같은 시각 문제, 경추의 구조 이상 등 원인은 다양하다. 사경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아이의 머리 위치와 목의 움직임, 근육의 긴장 상태를 관찰하고 촉진으로 사경의 정도와 유형을 분석한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를 통한 목 근육의 파열이나 섬유화, 혈종 여부를 확인하고 엑스레이로 척추 등 뼈 구조의 유무도 살펴본다. 선천성 근육 사경은 전문의의 진단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식물의 계절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는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관측단 50명과 전국 9개 대학교 재학생 15명이 참여해 식물계절 관측의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9개 대학인 경북대학교, 충북대학교, 목포대학교, 상지대학교, 부산대학교,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시민관측단은 3월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 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 등 식물계절 변화를 관측하고 기록을 한다. 국립수목원은 서포터즈 단원들이 수집한 관측자료를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등록하며, 국립수목원측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식물계절 관측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시민관측단원들은 국민이 직접 과학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수집되는 식물계절 기록이 우리나라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시흥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친환경 농업,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시흥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독자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개발 76주년을 맞아 매트리스 ‘멀버리 플렉스’ 라인과 모션베드 머신 ‘모션플렉스 이지(MotionFlex Easy)’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씰리가 지난 76년간 축적해온 지지력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션베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침실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멀버리 플렉스’ 라인은 지난해 공개된 ‘멀버리’ 시리즈에 씰리침대 특허 엣지 가드 시스템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활용 범위를 확장한 매트리스 제품이다. ‘플렉시케이스’는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일반 침대 프레임은 물론 모션베드에서도 안정적인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하나의 매트리스로 다양한 침대 환경에서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내부 스프링은 기존 ‘멀버리’ 시리즈와 동일한 신개발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됐다. 7회전 구조로 설계된 스프링이 인체의 체중 분포에 따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편안한 착와감을 구현한다. 디자인 역시 기존 ‘멀버리’ 시리즈의 세련된 디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 6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 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는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4월,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라인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누리집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
시흥시는 16일부터 옥구공원 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보다 전문적인 제작을 희망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공의 매력을 소개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 개장한 옥구목공체험장은 매년 2000명 이상이 찾는 대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뜻함 속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는 설명이다. 목공 체험은 다양한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손을 활용한 활동은 공간 지각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 체험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체험과 스테인(채색체험)을 포함한 원데이 클래스 ▲기계사용을 통한 실용가구 제작 수업 등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시간 과정이다. 나무 표면을 태워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우드버닝’과 나뭇결을 살려 색을 입히는 ‘스테인 채색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시흥도시공사는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