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및 환경부 관계자 등 130명은 5일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최근 강수량이 전년대비 60%로 갈수기 심화로 예상되는 조류로 인한 상수원 수질의 악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동절기와 2012년 하절기 유사한 환경적 조건에서 한강 수계에 맛 냄새 물질이 발생해 수도권 2천여만 명의 시민이 악취로 인한 큰 불편을 겪은 데 따른 조치다. 이들 참석자들은 수돗물 맛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 도입계획에 따른 환경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 황석태 수도정책과장은 “워크숍에서 제시된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정부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한강수계 상수원관리 및 안전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교육지원청이 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유·특·초·중·고교(원)장 회의’를 열고 청렴서약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기서 교육장을 비롯한 모든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을 했으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김인규 경인식약청장의 강의가 펼쳐졌다. 김기서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자”며 “학교에서 필요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을 섬기고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최충옥 ▲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홍승인 ▲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봉 ▲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함윤미 ▲전산정보원장 문규현 ▲박물관장 박연규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철
■ 광주 시·문화원 너른고을 놀이한마당…지신밟기 등 펼쳐 ■ 과천 민속놀이 등 주민 화합·소통의 시간 가져 ■ 인천시 동구 각설이 공연 등 볼거리·체험행사로 진행 ■ 인천 문학동 주민자치위 오곡밥 나눔행사·지신밟기 행사 진행 ■ 삼성전기 국내 3개 사업장 ‘임직원 福나눔 이벤트’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 너른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를 청석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원 전통예술단의 판소리와 경기민요, 노인복지회관 해달별예술단의 북 공연, 우리춤 우리가락 등으로 펼쳐졌다. 과천시 관내 곳곳에서도 민속놀이와 음식 나눠먹기 등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건행됐다. 먼저 과천문화원 주관으로 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엔 신계용 시장이 초헌관으로 제를 올리며 시민들의 안녕을 소원했고 태평제와 답교놀이, 소지올리기로 이어졌다. 또 과천동주민센터
“어르신들에게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기분 좋은 쉼터, 신나는 어르신들의 놀이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제2대 관장으로 취임한 신임 박승우(45·사진) 관장은 “많은 것을 하고자 하기보다는 무엇을 하든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는것이 중요하다”면서 “직원들이 미소와 따뜻한 말씨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수원 가톨릭대학교와 로마 교황립 우루바노 대학교 신학과를 나와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 대학교 대학원 사회소통학과를 졸업한 신임 박 관장은 우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권익옹호지원팀장을 거쳐 수원시 HAPPY 해누리 작업장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가천대〉 ▲특임부총장 박승철 ▲평생교육원장 김용욱 ▲뇌과학연구원부원장 김우경 ▲진단치료제연구센터장 이도 다츠오 ▲이길여 암·당뇨연구원부원장 전희숙 ▲에너지나노소재연구센터장 최형욱 ▲아랍문화연구소설립추진위원장 김동억 ▲발전기금본부장 이인봉
인천시 동구 화도진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으로 송현1·2동, 송현3동과 만석동에 쌀 2천400㎏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부뚜막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나눔 실천 운동이다. 새마을금고는 이 운동을 1998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개인 70만84명, 단체 10만1천395개소에 617억 원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쌀 전달식은 송현1·2동과 송현3동 그리고 만석동의 동장들이 참석해 주민들을 대표해 전달받았으며, 전달된 쌀은 각 동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됐다. 이미정 송현1·2동장은 “도움을 주신 화도진새마을금고 관계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송현1·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화도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국 어느 새마을금고 지점에서나 신
양주시의회는 4일 주내감리교회와 양주2동 자율방범대에서 실시한 ‘밥먹고 영차 무료이동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위문활동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시작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과 격려활동의 연장선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제6대 양주시의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으며, 더 나아가 제7대 양주시의회는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예산을 편성해 위문품을 전달하지 않고, 매월 의원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위문금을 모은 것으로 실시해 더욱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위문품은 사전에 봉사자들과 협의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더욱 많은 단체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나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전하고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많은 봉사단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얼마 전 하나뿐인 사촌 오빠가 군대에 가서 군인오빠들을 볼 때마다 사촌오빠 생각이 많이 나요~.”, “군인오빠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빠 파이팅!” 가평지역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으로 정성껏 쓴 위문편지의 내용이다. 지난 3일 오후 제3야전 수송교육단에 300여통의 위문편지가 장병들에게 전해졌다. 이 편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가 마련한 위문편지 보내기 행사에 청소년들이 보내온 것이다. 특히 위문편지 보내기는 총기사고, 성추행 등 일련의 염려스러운 각종 사건사고로 군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장병들의 사기가 걱정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벗어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바일 메시지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쓴 편지에는 ‘감기 조심하시고 다치시면 안돼요~’라는 걱정의 글부터 시작해서 ‘덕분에 편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감사의 문구와 ‘군 장병 오빠들이 자랑스럽다’는 응원의 구절 등으로 달달함이 묻어났다. 편지지에도 정성이 가득했다. 형형색색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귀엽고 예쁜 캐릭터와
안산단원경찰서는 효율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55개 학교 등굣길에서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 간 서열 다툼과 새로운 환경에서 오는 불안감으로 인해 학교폭력 발생 울려가 높다고 판단,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여성청소년계, 지구대 및 파출소, 어머니·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황창선 서장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학교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