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경찰 협력단체·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여성안심구역인 주택가를 비롯한 상가, 공원 등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당수파출소에서 출발해 당수초등학교, 아파트, 빌라단지 등 여성안심구역과 칠보산 입구인 까치공원, 체육공원 등 약 2㎞ 범죄취약 지역을 돌며 공원 여성화장실 비상벨 등 시설 점검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지역치안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정방원 서장은 당수동 자율방범순찰대를 방문 대원들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갖고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하남시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와 지난 18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은 보건소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1년의 장기계획을 수립해 2주 간격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신체활동, 영양, 절주, 금연 관련 교육, 1:1 상담,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음, 흡연,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직장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남양주 6지역이 지난 17일 진접119안전센터 2층 강당에서 남양주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했다. 이번 소방시설 전달은 남양주로타리클럽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350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700개를 기탁하게 됐다. 기탁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남양주 의용소방대에서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된다. 특히 배부 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주택안전점검 및 겨울철 화기취급 주의사항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요령 등 교육도 시행될 예정이다. 박현구 소방서장은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6지역의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으로 인해 재난취약계층에 안전을 선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가 지난 17일 구리시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떡국떡 256상자(5㎏)를 전달했다. 이번 떡국떡 전달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해피농장 운영, 구리한강코스모스축제 및 농산물사랑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안양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인 안양의집 등 4개소를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구용 교육장은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시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복지시설 관계자는 “추운 날씨만큼 얼어붙은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배려하는 안양과천 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남부경찰서는 설 명절 전·후 빈집털이 등 절도사건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금융기관과 현금 다액취급업소 등 정밀진단을 실시해 방범시설, 경비인력 등 자위방범 태세를 점검한다. 또 112신고가 적은 주간시간대에는 112문안순찰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접촉, 범죄예방 요령과 발생 시 대처 및 신고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형사에서는 강력팀 2개팀을 생활주변 폭력배(동네조폭·주취폭력 등) 전담팀으로 지정·운영하고, 야간 취약시간대(20~24시)를 중심으로 기존 강력팀 1개를 2개로 늘리는 등 수사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시장, 권선시장 2곳의 주변도로에 한시적 주·정차 허용을 24시간 확대 운영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이상훈기자 lsh@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18일 연천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및 과·계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일곱 번째 일선 경찰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안전치안’, ‘안보치안’, ‘활력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방향을 연천경찰서 지휘부와 공유해 지역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연천서 치안여건과 치안활동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연천서가 경기북부지역 2016년 치안만족도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공동체 치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치히하고 “연천은 대북 접적지역으로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군남댐 등은 국가중요시설로 이에 대한 테러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철 청장은 현장간담회를 마친 후 지난해 신축한 전곡파출소를 방문, 치안활동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근로복지공단> ◇별정직 본부장 임용 ▲경인지역본부장 박귀단 ◇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완 ◇1급 전보 ▲평택지사장 전명수 ▲안양지사장 안수복 ▲고양지사장 성덕환 ▲성남지사장 정동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 DJ인 방송인 김혜영(54·여)씨가 1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31호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싱글벙글 쇼 동료 DJ인 방송인 강석,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현숙,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혜영씨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피겨꿈나무 지원 및 저소득가정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싱글벙글 쇼가 30주년이 됐다. 이번 30주년을 기념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키워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김혜영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김혜영씨와 같이 유명인들의 나눔의 동참은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에 관내 기업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져 한 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변압기 외함 전문 제조업체 신화산업㈜ 강신환 대표는 최근 초월읍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 쌀 100포(시가 220만원)를 이종수 초월읍장에게 기탁했다. 신화산업㈜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탄벌동에 위치한 모자 생산 전문업체 정인인터내셔날 박인순 대표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뜨개 목도리 및 털모자 650개(시가 375만원)를 김학선 송정동장에게 기탁했다. 오포읍 양문교회 공용준 목사 역시 10㎏ 쌀 130포(시가 260만원)를 이광균 오포읍장에게 기탁했다. 공 목사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탁한 목도리와 털모자, 백미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