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으로 안상근(56·사진) 전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이 부임했다. 안상근 본부장은 전북 익산 남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KTF 광주마케팅본부장, KT 호남무선마케팅단장, KT 전남고객본부 사외채널담당,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 본부장은 뚜렷한 소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성품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리를 추구하는 성격이란 평을 받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을 사는 가운데 시장 여성상인회가 4년 동안 매월 광명 2·3·4동 거주 저소득층 32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17일 광명3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양영심 여성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으로 구성된 광명전통시장 여성상인회는 지난 2013년 11월 시장 주변에서 어렵게 사는 노인의 사연을 접한 뒤 밑반찬 배달 사업을 매월 전개 중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7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 32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확인은 물론 밑반찬 배달을 하고 있다. 특히 설명절이 있는 이번 달에는 광명전통시장에서 제작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은 안경애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 지난 성탄절 축제기간동안 모금한 성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광명3동주민센터에 맡긴 바 있다. 또 시장상인들은 매주 광명3동 거주 저소득 5가정에 밑반찬을 무료제공하는 등 광명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양영심 여성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꾸준히…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17일 수원중부경찰서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관들과 협력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양제 청장은 앞서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와 수원중부 재향경우회를 방문, 협력치안과 주민의견을 듣기 위해 협력단체장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경찰 협력활동에 기여한 협력단체원과 치안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장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 112종합상황실과 장안문지구대를 방문, 현장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법질서 확립과 봉사행정 구현을 위한 경찰헌장에 나와있는 친절·의로운·공정·근면·깨끗한 경찰이 되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배수용(사진) 고양시 신임 제1부시장이 지난 16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배 신임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개발지원단장, 공간정책기획단장, 가평부군수, 평택부시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성격이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부하직원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행정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배수용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04만 대도시 고양시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2017년은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준비를 위한 원년의 해인만큼 본 프로젝트가 104만 고양시민에게 혜택과 결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5일 동안 오산시 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7년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으로써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업사이클링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 ‘업사이클링’에 대해 이해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동안 자원봉사교육, 환경교육, 재활용 방법교육 등을 듣고, 커피 찌꺼기 활용법 안내지 제작, 폐현수막으로 필통 만들기, 이어폰 와인더 만들기, 캠페인 활동 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재활용의 이해교육과 업사이클링 이해교육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배울 수 있었고, 폐현수막으로 필통, 이어폰 와인더 만들기를 함으로써 버려질 물건들을 다시 예쁘게 만든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50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구리시 관내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관내 소외계층을 비롯, 어르신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했다. 임순빈 회장은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부문화가 골고루 퍼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나눔 실천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 되도록 하겠다”며 “사랑의 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5개소에 유용하게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성남시의회가 지난 16일 전직 원로의원을 초청해 지역발전에 관한 공감대를 함께 형성함으로써 지방의회의 발전과 비전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원로의원들은 신년인사회에 이어 본회의장과 의회 홍보관을 견학하며 옛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보냈다. 원로 전 시의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인 지방의회가 구성된 지 25년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도 제도적·행정적으로 많은 취약점을 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분권, 지방 재정,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등 현행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의장단에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김유석 의장은 “앞으로 성남시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단순한 견제와 감시기능에서 과감히 탈피해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이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면서 “오늘 선배 의원님들의 고견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100만 시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하남경찰서가 급증하는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 실종에 대해 사전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 등을 위한 지침을 세우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경찰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안전드림 어플리케이션(앱)’에 지문 및 사진 등록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지문과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이에 하남서는 최근 하남시보건소,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활동과 앱을 이용하는 방법 등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전등록은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를 입력해 실종자 발견 즉시 사전등록된 자료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실종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가평군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센터 6개팀에서 추진하는 45개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하는 것으로 총 232개소의 시범사업 대상지를 모집 중에 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지원되는 보조금 예산은 26억408만원에 달하며 자부담까지 포함하면 33억6천700여만원 규모다.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단체로, 시범사업에 제시된 일정한 재배면적과 사육규모를 갖춘 농가다. 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로 사업신청서 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자료가 달라 관련 담당자와 사전 상담후 신청해야 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가 다음달 28일까지 사랑의 ‘지로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로모금’은 생활 속에서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모금캠페인으로, 지로를 통해 모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본부는 읍·면·동사무소에 43만장(경기북부 세대수 대비 약 35%)의 지로를 배포한다. 금액은 지로용지당 5천원이다. 신혜영 북부사업본부 본부장은 “지역사회 주민여러분의 나눔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따뜻한 정성을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나눔의 온기가 우리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