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청년이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버팀병원 등의 도움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아 화제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안토니오 오말(29)씨가 최근 관절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오산사회복지협의회가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혼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오말 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병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오말 씨는 “불편한 다리로 생계를 유지하며 치료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리를 고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말의 어머니 메르시(62) 씨도 “우리 아들이 잘 걸을 수 있게 수술과 치료를 해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하다”며 “특히 머무르는 동안 간호와 숙식을 제공하며 친절하게 돌봐주신 오산대학교 안경희(사회복지행정과 2년)씨 가족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서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석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사업을 지속적으로
새누리당 노철래 국회의원(경기 광주·사진)이 박근혜 대통령 특별사절로 오는 21~22일 개최되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노철래 의원을 특사단장으로 이노근 의원이 함께 수행하며, 21일 원주민 전통 취임식에 이어 22일, 공식 취임식 등 각종 외교 행사에 참석해 국제무대에서 세계 각국과의 협력 증진에 나선다. 노 의원은 취임식 후 23일 모랄레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리나라와 볼리비아간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발전을 희망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철래 의원은 “볼리비아가 추진중인 전자정부 구축, 과학도시, 국제공항, 도시철도 건설 등에 있어 한국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양국이 공유하여 함께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양국 국회를 포함한 다양한 인사 교류 증대와 실질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20만번째 시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만번째 봉사자로 등록한 김민구(24)씨는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20만번째 봉사자로 선정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365 자원봉사 나눔포털에 등록된 시의 자원봉사자수는 20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9만9천222명에 이어 지난 11일 20만명이 넘어 시 인구 97만4천608명 대비 20.44%의 자원봉사자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최근 ㈜이랜드리테일과 ‘사랑장바구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올해 모두 55명(1회 5명)을 선정해 점심과 생활필수품 쇼핑(1인당 7만 원 상당)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11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중 경제적·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해있으나, 복지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다. 양 기관은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희망리본사업 참여자 5명을 선정, 뉴코아 산본점 직원 5명과 함께하는 점심과 생활용품 쇼핑을 지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인천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 ▲기획경영본부장 허은광 ▲기획홍보팀장 변순영 ▲경영지원팀장 강경석 ▲정책연구팀장 정재우 ▲시설관리팀장 김승근 ◇문화사업본부 ▲문화사업본부장 김병훈 ▲예술지원팀장 노수연 ▲기획사업팀장 우상훈 ▲문화교육팀장 이정원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구치소장 김명철 ◇고위공무원 전보 ▲안양교도소장 김상두 ◇부이사관(3급) 전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경식 ▲의정부교도소장 홍남식 ◇ 서기관(4급) 전보 ▲여주교도소장 최제영 ▲수원구치소 부소장 박광채 ▲인천구치소 부소장 박태원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이현철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호영 <고양시> ◇ 3급 승진 ▲ 자치행정실장 김진용 ▲ 시민안전·교통실장 정순하 ▲ 의회사무실장 김승균 ◇ 4급 전보 ▲ 일산동구청장 이경재 ▲ 일산서구청장 윤성선 ▲ 여성가족국장 정동일 ▲ 상하수도사업소장 윤경한 ◇ 4급 승진 ▲ 교육문화국장 직무대리 박동길 ▲ 교육파견 이상화 ◇ 5급 전보 ▲ 정책기획담당관 이흥민 ▲ 공보담당관 심광보 ▲ 행정지원과장 유한우 ▲예산법무과장 노양호 ▲ 회계과장 김석진 ▲ 정보통신과장 유경옥 ▲ 일자리창출과장 김정배 ▲ 마이스산업과장 윤희성 ▲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 ▲ 여성가족과장 박순화 ▲ 주택과장 김대식 ▲ 건축과장 강기수 ▲ 의정담당관 한찬희 ▲ 푸른도시사업소 공사과장 정병춘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이창규 ▲ 환경친화사업소 생태하천과장 이병석 ▲
제23대 군포경찰서장에 오문교 총경(48·사진) 전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취임했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석산고와 경찰대학 5기로 졸업한 뒤 1989년 경찰에 임관. 2003년 경정으로 승진. 2011년 총경으로 승진 후 경기경찰청 홍보담당관, 광주경찰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어떤 업무든 능통하며 맡은 일은 정확하게 처리하는 성격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서 신망이 두텁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범죄에는 강하고 시민에게는 든든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65대 안양동안경찰서장에 강언식(53·사진) 경찰청 경비국 경호과장이 취임했다. 강 서장은 지난 1991년 간부후보 39기로 임용돼 2002년 경찰청 감찰담당관실, 2005년 중앙경찰학교 학생지도계장2006년 양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12년 충북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2013년 총경승진 서귀포경찰서장, 2014년 경찰청 경비국 경호과장을 역임했다. 신임 강 서장은 예리한 판단력으로 매사에 적극적이며 정확한 사리판단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4대 안양만안경찰서장에 김기동 (48·사진)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찰대 7기로 2005년 시흥서 형사과장, 2007년 수원서부서 형사과장, 2009년 경기청 사이버수사대장, 2011년 1월 11일 경기청 수사2계장(경정), 2013년 총경으로 승진 (치안지도관)을 거쳐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현재까지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선. 후배들로 부터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을 발표했다. 시 김낙중 도시개발사업단장은 이날 시 도시재생사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 참여한 전국의 49개 기초자치단체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왔다. 시가 추진 중인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은 뉴타운 같은 대규모 개발 대신 지역 특성을 살려 주민의 요구를 반영,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주민공동체를 강화하는 ‘동네 재생사업'이다. 도 공모에서 단대지구가 첫 사업대상지로 지난 2013년 4월 반영된데 이어 국책사업인 소규모 행복주택 건설과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최초로 결합 추진된다. 이곳에는 2016년 상반기에 신혼부부 등이 거주할 수 있는 40여㎡ 안팎의 소규모 행복주택 20여 가구 들어선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LH가 부담한다. 국책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은 태평 2·4동에도 적용된다. 지난해 9월 도 공모에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17년도에 마을회관 착공 등 맞춤형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등 기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맞춤형 정비 사업이 널리 전파돼 확대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