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오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등 내빈과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7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5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광주시 G-스타
오산시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재활학과 동문회’가 학과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627만 8097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이상진 총동문회장(재활학과 동문회장), 재활학과 김무웅 30주년 준비위원장, 강인학·윤성현 준비위원과 재활상담학 남세현 교수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특정 학번이 아닌 1989년 학과 설립 이후 배출된 모든 학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라 의미를 더했다. 김무웅 30주년 준비위원장은 “전공에 대한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학과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가 추구하는 ‘인간 존중’과 ‘돌봄’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전공이 바로 재활상담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AI 기반 휴먼케어 등 융합적 접근을 통해 기술과 인간 중심 가치가 결합된 미래형 교육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 재활상담학 전공(구 재활학과)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재활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실천 중심의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하며 공약 실천의 모범 사례로 우뚝 섰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사이트 게시물 게시 상태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입니다. 오산시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체계적인 공약 관리 시스템과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있다. 시는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분기별로 자체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통해 이행률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오산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확보하며 총점 90점 이상으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이행 시민 배심원단’을 운영해,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으로부터 후보 자격 박탈 처분을 받은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재심 여부가 이번 주 내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결정에 따라 잠정 연기된 오산시장 후보 경선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여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2일 밤 긴급공지를 통해 최병민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박탈 사유는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알려졌다. 오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최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근 선관위에 고발했고, 당내 경쟁 후보인 김민주·조용호 예비후보 또한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증폭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최 예비후보 측은 “불법 선거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당으로부터 제대로 된 소명 기회도 부여받지 못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최 예비후보는 즉각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 청구 및 이의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사태로 인해 당초 13일과 14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었던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은 잠정 연기됐다. 당규에 따르면 후보 자격 박탈 제재를 받은 자는 통고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최병민 예비후보가 민주 경기도당 선관위의 결정을 불복하고 유감을 표하며, 곧바로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이의 신청을 냈다. 최병민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도당 선관위의 결정이 내려진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결정은 후보자의 진정성과 그간의 활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편향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도당 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매우 무겁고도 억울한 일"이라며 "특히 후보자에 대한 조사나 지지자들의 경위서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채 결정이 내려진 점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제기된 의혹들은 충분히 소명 가능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도당이 성급한 결론을 내렸다"며 "당시 상황은 지지자들의 격려 요청에 응해 자리에 가서 인사만 드린 것일 뿐”이라며 “해당 모임의 성격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어떠한 공모나 지시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해당 자리에 부른 당사자 역시 본인의 자발적인 판단이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며 사전 공모 의혹을 일축했다. 최 후보가 재심을 청구하며 내세운 주요 논거는 사실관계의 왜곡으로 도당 선관위가 근거로 삼은 자료들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의 부산 출마설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오산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AI 전환의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해 국가적 AI 과업과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전념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하 수석의 부산 출마설에 대해 "역량 있는 인재가 정치적 계산에 의해 차출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차지호 국회의원(오산)이 거둔 ‘오산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의 가시적 성과와 궤를 같이한다. 차지호 의원은 국회에서의 오산을 세계적인 AI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는 오산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차지호 의원이 닦아놓은 AI 허브 유치 성과를 시정 차원에서 완벽히 구현해낼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의 AI 정책 기조와 발맞추어 오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AI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오산은 더 이상 변두리 도시가…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지난 11일 창립 기념행사를 열고, ‘빛의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에서 진정한 국민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 지역의 주권 회복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단체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적 사명을 공유하는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의 정치·사회적 흐름 속에서 오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대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불공정 경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숙의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의장 송영만)은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주권오산회의 창립 1주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송 상임의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빛의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10일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교육 기회 확대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 우리나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한류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재난약자의 안전교육 기회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약자(장애인·외국인)의 안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및 협력 ▲재난취약계층을 고려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과 문화체험 추진 등이다. 협약 후속 조치로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 대상 특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류문화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현재 매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장애인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 중이며, 이주노동자와 이주배경주민을 위한 특별 체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세교2신도시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가칭)세교2-1중학교’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광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세교2지구 내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학령인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다고 판단,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현재 해당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책정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시는 이후 이어질 경기도 교육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필수적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세교2지구 입주민들은 단지 인근 중학교 부재로 인한 원거리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그 동안 꾸준히 교육부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한 이후 지난 2월 시청에서 도교육청과 간담회를 갖고 7300여 입주세대(예정세대 포함) 지역주민들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위해 '세교 2-1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