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진이 0.5성급 무인도에서 셰프로 변신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BTS 진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김남일, 그룹 B1A4의 산들,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BTS 진은 ‘물회’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배웠다는 수준급 칼질 솜씨는 물론 계량 없이 양념장을 만드는 등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진은 남은 재료로 히든 메뉴까지 준비한다고 해서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이홍운 셰프는 해산물을 이용해 ‘고추잡채’와 ‘꽃빵’을 만드는데, 중식당에서도 보기 힘든 수제 꽃빵을 무인도에서 시도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은 월드클래스 먹방까지 선보이는데, 처음 맛본 무인도의 5성급 요리에 ‘찐리액션’을 터뜨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BTS 진의 요리 실력을 볼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19일 밤 9시 방송된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를 이끌어온 김남일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놨다. 성남은 24일 “김남일 감독이 이날 사의를 전해왔고, 구단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올 시즌 계속된 성적 부진에 앞서 구단에 두어 번 사임 의사를 표명했지만, 그때마다 성남 구단의 만류로 감독직을 이어왔다. 지난 달 30일 인천 유나이티드 전과 이달 2일 제주 유나이티드 전에서 각각 3-1, 2-1로 승리하며 반등을 노리는 듯 했던 성남은 이후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성남은 24일 현재 4승 6무 17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11위 김천 상무(6승 8무 13패·승점 26점)에 승점 8점 차로 뒤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김 감독은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 꼴찌 탈출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던 구단도 김 감독의 뜻을 받아들였다. 성남은 남은 시즌 정경호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성남에 부임한 김 감독은 세 시즌 동안 팀을 이끌며 매 시즌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지만, 매 시즌 하위권을 벗어나진 못했다. 성남은 가뜩이나 강등 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최근 '구단주발 매각설'까지 불거
빈곤한 득점력에 허덕이는 양 팀이 배수의 진을 치고 만난다. 수원 삼성과 성남FC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모두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12일 현재까지 수원은 시즌전적 2승 4무 5패(승점10점)로 11위에 놓여있고, 성남은 1승(2무 8패·승점 5점)만 거둔 채 최하위인 12위에 처져있다. 실점도 실점이지만, 원하는 만큼 골을 넣지 못한 것이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양 팀은 나란히 11경기 동안 8득점에 그치고 있다. 특히 직전 11라운드 원정에서 모두 무득점 패배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수원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높은 볼점유율(66%)과 함께 슈팅 숫자에서도 10-7로 앞섰지만 골이 없었다. 제카 카르발류, 세징야, 고재현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0-3 완패를 당했다. 이병근 감독은 화끈한 공격축구를 예고했지만, 초반 성과는 아직 두드러지지 않다. 이병근호 첫 경기인 FA컵 3라운드(vs 김천상무)에선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4-3 승)로 가까스로 이겼고, 홈 데뷔전은 선두 울산을 상대로 1-0 이기긴 했으나 15개 슈팅
잔인한 4월을 보내고 있는 K리그1 두 팀의 감독들이 나란히 시험무대에 선다. 이병근 감독 체제로 바뀐 수원 삼성은 FA컵을 통해 공격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수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병근 감독은 지난 18일 새롭게 수원의 7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현재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의 부진에 빠진 수원은 리그에서 단 1승(4무 4패)만 거둔 채 11위로 떨어져 있다. 이 감독은 지난 21일 공식인터뷰 자리에서 그간의 수비적인 팀 컬러에서 탈피해 공격축구를 구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측면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4-3-3 전술로 바꿔 수원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결과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병근 감독은 “프레싱타임 등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선수들이 어느 시점에서 수비를 시작하고 누가 먼저 압박을 걸고, 또 포백라인을 얼마만큼 밀고 나갈 것인지 등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FA컵 3라운드는 이병근 감독의 수원 부임 후 갖는 첫 데뷔전이자 침체된 팀 분위기에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무
“2022시즌에는 역동적인 축구로 반전 드라마를 쓰겠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김남일(45) 감독은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빠레브 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마련한 하나원큐 K리그 2022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훈련 중인 김 감독은 “올해도 작년만큼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동계 훈련에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서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 시즌을 대비한 선수 구성을 80% 정도 채웠다는 김 감독은 “우리 팀은 수비가 안정돼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권완규를 영입했고, 골키퍼 김영광에 미드필더 라인에는 권순형이 이끌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시즌 확실한 목표를 정하지 않았던 점이 후회됐다는 김 감독은 “조상준, 엄승민 등을 영입하는 등 올해는 좀 더 역동적인 축구를 위해 특징 있는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다”며 “올해는 선수들 동기부여도 확실히 하고, 목표를 정해주기 위해 상위 스플릿 진입이 목표”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으로 이적한 선수들이 김 감독 때문에 결심을 굳혔다는 말에 대해서는 “제가 빙빙 돌려 얘기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직선적으로 메시지를 전
성남FC가 강원FC에 아쉽게 패하며 9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성남은 지난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7라운드 강원FC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추가에 실패한 성남은 4승 6무 8패·승점 18점으로 10위로 하락했다. 반면 강원은 지난 4월 10일 대구FC전 이후 10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성남은 지난 4월 10일 광주FC전 이후 9경기 동안 승점 3점을 확보하는데 그치며 부진에 빠졌다. 같은 기간 18실점을 하며 수비진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전반 성남은 공격을 주도하며 강원을 몰아붙였다. 전반 2분 외국인 공격수 부쉬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높게 뜨며 득점에 실패했다. 성남은 전반 18분 뮬리치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롱킥을 이용해 강원의 뒷공간을 계속해서 공략했고, 전반 28분 뮬리치가 롱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흔들었다. 1분 뒤 또다시 롱킥에 이은 득점 찬스를 맞았다.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은 뮬리치가 쇄도하던 부쉬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를 받은 부쉬는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성남FC에 K리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6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해 5위를 달리고 있다. 첫 두 경기 1무 1패로 고전하던 성남FC였지만 3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3승 1무를 기록, 승점 10점을 적립하며 상승세를 탔다. 또한 안방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2승 1무로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다. 안정된 수비력과 선수 전원의 활약과 더불어 홈에서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선수들의 각오가 성남의 상승세 비결이다. 성남은 지난 시즌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단 2승만을 올려 유독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돌입 전 김남일 감독과 선수단 전체는 홈에서만큼은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성남은 매 경기 부상자가 나오는 악재 속 주장 서보민과 수문장 김영광의 헌신으로 팀을 잘 잡아주고 있으며, 출전 기회를 얻은 이시영, 이중민, 강재우 등도 제 역할을 해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의 상승세의 비결은 하나 더 있다. 현재 33명 중 2
수원FC가 성남FC에게 1-2로 역전패당하며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수원FC는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성남FC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두 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올 시즌 첫 깃발더비에서 첫 승을 노렸던 수원FC는 경기 초반 강한 압박을 시도해 성남FC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성남은 수원의 압박에 고전하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보였다. 전반 19분 수원FC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김건웅의 전진 패스를 받은 라스가 이를 뒤쪽에서 들어오던 무릴로에게 내줬고, 공을 받은 무릴로가 슈팅으로 연결해 성남의 골문을 흔들었다. 수원FC의 첫 필드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성남FC는 전반 26분 뮬리치를 조기에 투입하며 동점골 사냥에 나섰다. 이에 맞서 수원FC도 전반 34분 김승준과 정충근을 투입하며 팀의 속도와 파괴력을 더했다. 후반전 수원은 성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30분 이시영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고, 뮬리치는 높은 타점을 이용해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서울전 PK골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이자, 성남FC의 첫 필드골이었다. 수원은 추가골을 위해 공격적으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둔 성남FC 김남일 감독은 선제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FC는 1라운드 제주와의 홈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둔데 이어, 수원삼성과의 2라운드에서 패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연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그 부분에 있어 선수들과 이야기했다”며 “오늘 경기의 경우 선제골이 중요하다. 선제골을 넣는다면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FC서울전 부상을 입은 수비수 마상훈의 선발 투입에 관해 “마상훈 선수의 상태가 안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회복이 빨라 선발 출전시켰다”며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본인이 출전에 의지가 있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김남일 감독에게 검정 수트는 승리를 부르는 의상이다. 서울과의 경기에 이어 수원FC와의 맞대결 역시 검정 수트 차림으로 나섰다. 이와 관련해 “연승의 의미도 있고,
성남FC 김남일 감독은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성남FC가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남일 감독은 “지난해 수원과의 경기에서 3승 1패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연승을 저지하고 원하는 승점을 챙겨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FC의 상대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지난달 28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챙겼다. 반면 지난 1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성남FC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김 감독은 수원의 연승을 막고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수원이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고 작년에 ACL 8강에 들면서 조직적으로 탄탄해졌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았다는 게 굉장히 강점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태준 선수를 선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큰 부상은 없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배제했다고 할 수는 없고 어느정도 몸이 올라왔을 때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답했다. K리그 역대 최장신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