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과 함께 1부 승격을 다짐한 수원 삼성이 공수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출발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빅버드를 환호로 물들였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이랜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빅버드에는 2만 4071명의 관중이 입장해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시작됐다. 4-3-3 포메이션으로 개막전에 나선 수원은 헤이스·일류첸코·강성진이 최전방에 섰고, 김민우·김성주·박현빈이 중원을 맡았다. 박대원·송주훈·홍정호·이건희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김준홍이 수문장으로 나섰다. 수원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18분 이랜드 박재용에게 실점해 기선을 빼앗겼다. 이후 수원은 강성진의 예리한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을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40분에는 박현빈이 데뷔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 시간 3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라인업 변화 없이 시작된 후반전에서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
가수 마이진이 8월 26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중원 강화를 위해 박현빈을 영입했다. 부천은 지난 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박현빈과 2027시즌까지 4년 간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대건고를 졸업한 박현빈은 2022년 우선지명으로 인천을 통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박현빈은 U17부터 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했던 유망주로 특히 2023년에는 FIFA U20 월드컵 대표팀으로 최종 발탁돼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왼발 킥과 패스를 자랑하는 그는 이번 파리 올림픽 대표팀에도 소집돼 오는 14일 박호민, 안재준, 서명관과 함께 튀르키예로 떠난다. 박현빈은 지난 시즌 5경기에 출전해, 출전하는 경기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과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데뷔 초 보완해야 할 점으로 언급됐던 적극성까지 갖추게 되면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중원지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박현빈은 U20 대표팀 출신으로 중원지역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박현빈은 “부천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목표.”라며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찾아가는 축구교실 ‘까치 함께’(같이 함께) 프로그램의 첫발을 뗐다고 31일 밝혔다. ‘까치 함께’는 성남 선수들이 어린이 팬 유치를 위해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인근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성남은 지난 30일 유선, 박현빈, 양태양 선수가 하탑초를 방문해 2교시부터 4교시까지 5학년 12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체육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성남 선수들의 지도에 따라 대단한 집중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유선, 박현빈, 양태양 선수는 “아이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뿌듯했고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친구들이 경기장에도 찾아와 반갑게 인사해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성남은 “이번 시즌 잔여기간동안 홈구장 인근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면서 “구단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성남FC 선수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성남FC가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