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5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대,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한다.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시는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수원이 캐릭터 굿즈 전시·판매는 4월 중 청년상인회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까지 신규 상품 라인업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생 모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 시장은 "수원여대의 전문성, 청년 상인들이 열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여대 시각디자인과의 2023 산학협력 결과보고전 ‘시시각각(時時刻刻)’이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전시장에서 26일까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시시각각(時時刻刻)’은 2020년 1회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1년간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함께 진행한 산학협력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1~2회에서는 경기도 문화·사회·환경·예술·공간 등을 리서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결과물을 발표해 경기도 내 디자인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에 기여해왔다. 2022년부터는 경기상상캠퍼스 내 문화예술 창업창직 단체인 그루버(입주단체 및 라운지멤버)와 연계해 각 단체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굴하고 단체가 이끄는 프로젝트의 실수익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 제목 ‘시시각각(時時刻刻)’은 디자이너의 다양한 시각, 시선을 의미한다. 이번 ‘시시각각’에는 수원여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의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 ‘그루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녹아든 프로젝트들을 전시한다. ‘바람을 엮다’, ‘액팅팜’, ‘지-코퍼레이션’, ‘카메라루시다’, ‘책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