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토)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경기신문 임직원 화합의 한마당

박세호 대표·이정남 부사장·이창식 주필·이상원 전무 등 참석

 

경기신문은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본사 휴양지인 하늘꽃펜션에서 2008년도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박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남 부사장, 이상원 전무이사, 이창식 주필, 김찬형 편집국장 등 본사 임직원과 자매사인 ㈜오피에이 박용호 부사장, 유수완 전무이사, 최두재 상무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이사는 이날 “그동안 회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문은 그동안 수도권 지역언론사 중 유일하게 24면을 발행하고 차별화된 내용으로 메이저 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화합을 바탕으로 정론직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문 및 자매사 임직원들은 이날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정론지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