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김진웅 의원(전반기 의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과천에서 나고 자란 진정한 과천의 아들로서, 과천의 미래를 제대로, 그리고 똑바로 설계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시의원의 한계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도시행정을 전공한 김 의원은 “현재 과천은 실무와 현장을 아는 검증된 도시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강조하고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과천’을 목표로 ▲경마공원 이전 저지 ▲정부청사 도로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공업무지구 조성 ▲경마공원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거점도시 등을 7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