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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의류 기증 일석이조

인천세관, 압류물로 불우이웃 돕기·자원활용

인천본부세관은 29일 세관에 적발된 ‘짝퉁’ 의류의 상표를 제거한 뒤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의류는 반팔셔츠 568점, 청바지 341점, 점퍼 1천57점 등 모두 1천966점(시가 1억2천만원 상당)으로 상표권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류에 부착된 상표를 제거한 뒤 기증했다.

세관에 적발된 상표법 위반 물품은 몰수가 확정되면 폐기처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폐기시 소각, 파쇄, 매립 등에 따른 비용 발생 및 환경오염 유발 등의 문제가 있어 폐기 전 재활용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상반기에도 사회복지시설 등에 2차례에 걸쳐 600점을 기증한 바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압류 의류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것은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불우이웃돕기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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