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0.7℃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8.0℃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40대 딸이 어머니 살해

남양주경찰서는 3일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A(41·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40분쯤 남양주시 진건읍 단독주택 자신의 집에서 잠자고 있던 어머니 B(73) 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미혼인 A 씨는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고, 함께 살아온 어머니가 7~8년 전부터 오빠와 남동생에게만 좋은 음식과 옷을 챙겨 주는 등 편애한다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괴한이 들어와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침입 흔적이 없는 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