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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조난 선원·선박 구조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800㎞ 해상서 印尼 4명

고려해운은 지난달 29일 KMTC PORTKELANG호(선장 김신호)가 홍콩을 출항, 싱가폴로 항해 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11시 52분쯤 홍콩 MRCC(Marine Rescue Coordination Center)로부터 구조 요청을 접수,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약 800km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메칼라’에 의해 조난된 선박(M/V YINSON POWER 1호, 2호 이상 두척)의 선원 가운데 인도네시아 선원 4명을 구조했다.

조난된 선박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예인선으로 작업을 위해 항해하던 중 태풍을 만나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중이었다.

고려해운의 KMTC PORTKELANG호는 풍속 60노트, 파고가 6m나 되는 악조건 하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조난자 중 4명을 구조, 조난 지역에 도착한 베트남 해군 함정에게 구조 업무를 인계하고 구조자 4명에 대한 이송을 위해 곧바로 싱가폴을 향해 항해를 재개했다.

고려해운은 지난해 11월에도 전복된 어선에서 조난된 중국 선원을 구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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