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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투자 미끼 돈 가로챈 11명 검거

광산개발 등에 소액을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 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광산 개발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원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유사수신업체 대표 K(50)씨 등 회사 임원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투자자 모집에 가담한 직원 C(39)씨 등 간부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구로와 강남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몽골 금광과 강원 고성의 몰리브덴 광산개발에 투자하면 엄청난 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 속여 총 261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3억6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1구좌에 2000원씩 1만원을 들여 5구좌를 투자하면 3개월 안에 3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을 모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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