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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생체육대회 신곡초 축구 ‘뒷심강한 8강전’

중앙초에 2-1 역전승…화산·안양·무원초도 4강

의정부 신곡초가 제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남자초등부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곡초는 7일 의정부 신곡초운동장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남초부 8강전에서 후반에만 2골을 몰아 넣으며 성남 중앙초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5분 선제골을 내준 신곡초는 후반 8분 정성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17분 김창기의 추가골로 승부를 갈랐다.

화성 화산초는 구리 부양초를 1-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안양초와 고양 무원초도 용인 포곡초와 부천 동곡초를 각각 1-0으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한편 남중부 8강전에서는 과천 문원중과 안산 부곡중이 의정부 발곡중과 성남 풍생중을 각각 3-0, 1-0으로 제압, 4강에 올랐고 고양 능곡중과 수원중도 오산중과 양주 덕계중을 각각 승부차기 4-1과 2-1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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