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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추방 캠페인‘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여성부, 오늘 용산역서

여성가족부는 오는 10일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010 아동·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용산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은 1991년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활동하는 세계 각국의 여성운동가 23명이 미국 뉴저지주의 여성국제지도력센터에서 모여 정한 캠페인 기간이다.

이번 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성희롱 등 약자에게 행해지는 모든 폭력에 반대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용산역 광장에 지난해 성폭력 피해 아동(13세 미만) 수인 1천17켤레의 신발로 만들어진 조형물을 전시한다.

또 아동·여성 폭력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시민들이 직접 메모장에 적어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 모양으로 붙이는 ‘희망날개’ 게시판을 마련해 시민들의 폭력추방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 한국성폭력상담소, 보호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트위터, 미투데이 등 온라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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