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가스사고 7.6%를 감축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박 사장은 올해를 ‘희망경영 실현의 해’로 정하고 가스사고 50% 감축 조기달성을 목표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역본부 방문을 결정했다.
박환규 사장은 직원들에게 “지난해 성과는 무엇보다 친절·공정한 검사로 업무에 성실히 실천해온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올해도 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