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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초등생 ‘눈칫밥’ 없어진다

내달부터 전학년 무상급식… 6262명 혜택

다음달부터 광명시내 초등학교 전학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광명시는 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애초 내년부터 실시할 예정인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 지원계획을 10월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상 급식 추가 혜택을 받는 학생은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와 온신초·안서초교 등을 제외한 초등학교 1~2년생 등 모두 6천262명이다.

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공동대응투자방식으로 50%를 부담하며, 초등학교 1~2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할 경우 시는 약 4억여원의 예산을 추가로 부담하기로 했다..

시는 또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내년 1월까지 설치, 운영키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무상급식 실시를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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