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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배 화성부시장, 용인·부천 등 부단체장 경험 풍부

“100만 대도시 성장 기반 구축”

 

정용배 신임 화성부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제9대 화성부시장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00만 대도시로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할 것이며, 창의지성교육도시 구축과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버설스튜디오 조성, 동탄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특히 부서간 직원간의 조직 결속력을 강화해 시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 기반을 체계화 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부시장은 지난 1983년 기술고시(18회)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건설본부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냈고 용인시, 부천시 등 풍부한 부단체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100만 대도시로의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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