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경찰서는 금은방의 외부유리를 깨고 들어가 수천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37)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전 3시40분쯤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 수원 서둔동의 한 귀금속매장의 외부 유리를 깨고 들어가 진열장에 놓여있는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143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3월 실직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상가 휴대폰 절도 사건을 보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 귀금속 전량을 회수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