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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여왕’

클래식·프리·복합 모두 석권 2년 연속 3관왕

■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한국 스키 크로스컨트리의 여왕’ 이채원(경기도체육회)이 제68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채원은 2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프리스타일 15㎞ 결승에서 47분11초6의 기록으로 주혜리(47분30초7)와 한다솜(47분58초0·이상 강원 평창군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채원은 또 클래식과 프리스타일의 레이스 포인트를 합한 복합에서도 186.18점으로 한다솜(228.61점)과 주혜리(240.73점)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채원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클래식 10㎞과 프리스타일 15㎞, 복합(클래식+프리스타일), 스프린트를 석권하며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클래식과 프리, 복합을 모두 석권하며 2년 연속 3관왕에 등극했다.

이채원은 24일 열리는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이 예상돼 2년 연속 4관왕 달성을 눈 앞에 뒀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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