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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어음 환가료율 최대 우대…농식품 수출업체 희소식

aT-NH농협은행 협약 체결
외환금융 서비스 지원키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외환업무 지원 나선다.

aT는 26일 최근 세계 경기침체와 엔저 등 농식품 수출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농식품 수출업체 외환금융 업무지원’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T와 농협은행은 일정자격 이상의 수출기업에 대해 환어음 환가료율을 기본 대비 최대로 우대한다.

또 각종 송금 수수료와 수출환어음 매입 취급수수료 및 통지 수수료 등을 면제해주고, 환전 시 우대환율 적용 등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필요시 무역금융, 환율전망 및 헷지, 현·선물환 거래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서 aT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저 등으로 힘든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간소화된 외환금융 서비스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와함께 수출 활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금융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T 농산수출팀(☎02-6300-1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승표기자 sp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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